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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을 적시는 그이. 2020.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서 “서안 센터” 에 왔다. 오늘도 지예 씨가 보이지 않았다. 나중에 알았지만 내일도 행사에 참여한다고 오시지 않는다고 한다. 내 일을 마치고 다시 “파란”에 와서 “성경”을 묵상하고 배 교수님 강의를 폰으로 듣고 “진시황제 2”를 읽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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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활동, 교제 활동, 영적 활동. 2020.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서안”에 왔다. 우리 방에 오니 소명이, 해경이가 있다. 잠시 후 점심 식사를 한다. 오늘은 “행복한 집” 회원이 아무도 오지 않았다. 무슨 행사에 간 것이다. 따라서 지예 씨도 볼 수가 없다. 내일이 “순회대회” 에 참여하는 날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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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한다는 반가운 소식. 2020.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 서안에 왔다. 지훈이, 원준이, 기억이, 성희가 “형 왔어요?” 하며 나를 반겨준다. 소명이에게 “지예 씨 안 왔어?” 하고 물으니 “네!” 라고 한다. 과자를 은주에게 건넸다. 좋아 라 한다. 이윽고 밥(점심)을 받아오니 지예 씨가 있다.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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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 감독자께서 소개시켜주신 자매. 2020.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회 준비를 한다. 금 새 5시 15분을 지난다. 둘이서 나서서 중국집에 와서 30000원 짜리 “칠리 탕수육”과 밥 두 공기를...하다가 꾹 참는다. 점심을 맛있게 먹기 위해서 말이다. 서안에 들어서니 점심을 먹으려고 회원들이 줄을 죽 서 있다. 들어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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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쁜 나날들. 2020.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서안에 왔다. 과연 지예 씨는 계시지 않는다. 점심을 먹고 양치질을 하고 까페로 간다. 2시간 30분 동안 일을 잘 했다. 까페에서 일을 하다 지예 씨와 통화를 했다. 마치고 “파란마음” 에 왔다. 다시 지예 씨와 카톡을 나눈다. “생활과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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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장관. 2020.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서 중국집에서 식사를 했다. 좋은 격려의 말씀을 해 주시고 우리는 형제 댁에서 컴퓨터를 즐긴다. 파바로티 오페라 아리아와 외화 “남과 북 1”을 즐긴다. 어제에 이어 꽤 긴 카톡을 지예 씨와 주고받았다. 모레는 또 쉬는 구나. 한글날이다. 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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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어보는 깐쇼 새우. 2020.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고급 중국집에서 “깐쇼 새우”를 먹는다. 값이 5만원이다. 쏘스 맛이다. 짬뽕도 먹었다. 그리고 형제 댁에서 컴퓨터로 좋은 음악을 들었고 이경규(주병진) 코메디를 즐겼고 현장추적싸이렌 중에 한 편을 봤다. 8시에 집에 와서 씻고 9시 까지 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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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그 때 그의 본심을 알았어야 했는데...... 2020.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다. “서안센터” 에 왔는데 점심으로 “초밥”을 준다며 탕수육 식사는 다음으로 미루자는 것이다. 아쉽지만 그렇게 하기로 했다. 계속 글을 올리고 있는데 1시를 지나자 진동 형님이 오신다. 전에는 몰랐는데 진동 형님의 말이 많으시다. 글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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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천사 루루. 2020.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 집회 시 있을 파수대 해설 안을 연구했다. 내일은 서안센터를 마치고 연세에서 글을 올리다 4시 50분에 다시 까페로 와...온다. 그와 줄다리기 농담이 시작된다. 마치고 호담이 형과 중국집으로 갔다. 탕수육, 우동, 짬뽕국물, 막걸리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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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참 고마운 10년 지기 친구. 2020.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이서 중국집으로 간다. 선정이는 오늘 몸이 안 좋아 센터에 못 온다는 것이다. 시킨 탕수육을 먹는다. 해영이가 맛있다고 “오빠, 고마워요.” 라고 한다. 대구 대 도서관에서 파수대 발표 안을 두 번 읽어보고 바리스타 이론 공부를 1시간 동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