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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직접 말씀을 드려야 할거 같아서요.. 2001.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데..송림4동 선생님이더군요.. 그러면서 부탁하시더군요.. 29일에 송림동에서 행사가 있는데 중2동에서 찬조를 해주었으면 하더군요.. 아이들도 나가고 싶어하고..저도 먼걸음 헛수고 되지 않게..긍정적으로 생각했는데.. 문제는.. 주경야락을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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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두 님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2001.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의 시간은 쪼개어질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여,,,, 마음을 열고 여유를 가져보니까 그 모든게 해결이 되더라구여,,, 그 밑바탕은 열씸히 챙겨주시는 단원들과 지휘자 샘의 사랑이 있었져,,, 지금은 발을 뺄수도 없고 뺄 마음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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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울해서여.... 2001.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니 미사시간에 집에 있어도 시작했겠다. 지금쯤 끝났겠구나. 모든 생각들이 함께했던 성가대로 기울었지요. 그래요 님께선 송림4동 성가대를 너무도 사랑하고 있다는것이 보이는군요. 그렇죠... 이제 성탄준비하기위해 모든 단원들이 하나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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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2001.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송림4동과 많은 시간을 함께 홀동했지요 지구대회도 같이 가고 체육대회하며 또 제 막내 동생이름이 재구여서 공재구가 제...전 성가대 소속은 아니지만(교사회입니다^^) 저희 성당성가대에 간혹 아주 가끔 올라가서 함께 성가도 불르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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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환영합니다!!!!! 2001.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지만 여자입니다. : : 송림4동성당에 처음 가본건..음.. : 벌써 2년전 이네요. : 1999.4.3.토.부활전야미사때 였어요. : 저에겐 잊지못할 날이 되었지요. : : 성모상 옆에 듬직하게 서있는 벚나무가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 벚꽃이 활짝 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