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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하권 16장 1 ~ 4 다윗과 시바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므바-보셋에게 딸린 것은 이제 다 네 것이다. 하고 이르자, 시바가 말하였다.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 임금님께 경배 드립니다. 제가 전하의 눈에 들기만 바랄 뿐입니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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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하권 15장 31 ~ 37 다윗이 요르단으로 도망치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있소, 그러니 그들을 시켜 그대가 들은 말을 모두 나에게 전해 주시오." 17 그리하여 다윗의 친구 후새는 성읍으로 들어갔다. 그때 압살롬도 예루살렘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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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하권 15장 24 ~ 30 다윗이 요르단으로 도망치다.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셔다 놓고 그곳에 머물렀다. 30 다윗은 올리브 고개를 오르며 울었다. 그는 머리를 가리고 맨발로 걸었다. 그와 함께 있던 이들도 모두 제 머리를 가리고 울면서 계속 올라갔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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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하권 15장 18 ~ 22 다윗이 요르단으로 도망치다.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이 목놓아 울었다. 임금님이 키드론 개울을 건너고 지나갈 때 온 세상이 목놓아 울었다. 임금님이 키드론 개울을 건너고, 사람들도 모두 그곳을 건너 광야로 난 길을 향하였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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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하권 15장 13 ~18 다윗이 요르단으로 도망치다.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 임금은 그의 온 집안 사람들을 데리고 걸어 나가고, 후궁 열 명은 궁을 지키도록 남겨주었다. 17 임금이 온 백성을 데리고 걸어 나가다가 마지막 집 앞에서 멈추었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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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하권 15장 6 ~ 12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키다.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윗의 고문인 길로 사람 아히도벨도 길로 성읍에서 불러내었다, 그때 그는 희생제물을 바치고 있었다. 그리하여 반란 세력이 점차 커지고 압살롬 편이 되는 백성이 저점 많아졌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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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하권 5장 1 ~ 5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키다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나를 찾아오고, 나는 그들에게 정의로운 판결을 내려줄텐데!" 5 또 누가 가까이 와서 그에게 저랄 때마다, 그는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고 그에게 입을 맞추곤 하였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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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하권 14장 30 ~ 33 다윗과 압살롬이 화해하다.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금에게 나아가 사정을 아뢰니 임금이 압살롬을 불렀다. 압살롬은 임금에게 나아가 그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였다. 그러자 임금은 압살롬에게 입을 맞추었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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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하권 14장 25 ~ 29 다윗과 압살롬이 화해하다.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였다. 29 그래서 압살롬은 요압을 임금에게 보내려고 그에게 사람을 보냈으나, 그가 압살롬에게 오려 하지 않았다. 압살롬이 두번째로 사람을 보내으나 역시 오려 하지 않았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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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하권 14장 18 ~ 24 압살롬이 돌아오다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다. 24 그러나 임금은 "그를 제 집으로 돌아가게 하되, 내 얼굴은 보지 못하게 하여라," 하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압살롬은 제 집으로 돌아갔으나, 임금의 얼굴은 보지 못하였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