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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이쁘고~ 나는 점점 안이뻐지고 ㅠ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란후라이를 잘 안먹었어요 ..넘쳐나는 엄마반찬이 많아서요 에휴 ..그게 복인지 여기와서 알았네요 요런 동물구경이 시골장의 매력인거 같아요 ㅎ 음..쟤네 식용은 아니겠지요? ㅎ;; 점점 시골 아낙이 되가고 있네요 ㅎ;; 이슬언니처럼 이뻐지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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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상 선생님 원고 1차 정리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 년에 한 번씩은 “동네 公事”라 하여 마을 총회를 열곤 하였는데 그때마다 고함으로 크게 싸우듯 했으며, 닷새 만에 열리는 시골장(다인장,낙동장)이 열리는 날엔 으레 신작로가 시끌벅적 술 취한 취객들로 소란을 피웠던 기억은 잊을 수가 없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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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 오일장의 풀빵과 낡은 일본 가옥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일장의 풀빵과 낡은 일본 가옥 내가 사는 바닷가의 집에서 오일마다 열리는 북평시장이 멀지 않다. 어제는 아내와 함께 시골장을 구경하러 갔다. 어린 시절 먹던 풀빵 장사가 있었다. “나 어릴 때 풀빵을 좋아했는데 사 먹어요.” 아내가 말했다. 칠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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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읍 오일장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암읍 오일장 오일마다 열리는 시골장 조금이라도 싼거리 하려고 파장길에 들어서보니 오고가는 분주한 발걸음에서 시골장 모습이 참 정겹다 난장 바닥에 생선이나 채소를 내려놓고 떠래기라며 오천원 받는디 삼천원만 주라는 소박한 아짐의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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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은 ?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년에 한번씩은 “동네公事”라 하여 마을 총회를 열곤 하였는데 그때마다 고함소리로 크게 싸우듯 했으며, 닷세만에 열리는 시골장(다인장,낙동장)이 열리는 날엔 으레히 신작로가 시끌벅적 술취한 취객들로 소란을 피웠던 기억은 잊을수가 없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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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거룩한속성으로살기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인데 왠일인지 새벽운동갔다 오전에 들어와서는 어디 바람쐬러 갈까한다 이거는 남편의 변화이다 조금 거리가 있는 시골장열리는곳에 가서 국밥한그릇묵고 왔다 그런데 남편과 나는 남편의 운전습관때문에 거의 매번 싸우고 기분이 나쁜상태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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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지옥같은 귀향길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얻어 입을 수 없는 새옷.. 새옷한벌.신발 한켤례 사주시면,, 너무좋아 신발을 신고 새옷을 입고 잠을 자다 혼나기도 하고.. 시골장에는 우리 어머님들이 곡식을 이고지고가서 팔면, 그 돈을로 재수용품 사고 자식들 고무신 한켤례씩 사서 먼길을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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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골동품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아지와 골동품 . 골동품을 사고 파는 사람이 하루는 시골 장터를 갔습니다. 시골장에 가면 뜻밖의 골동품을 값싸게 구할수 있을지 모른 다는 기대감 때문 이었습니다 장터를 돌아보던 골동품 업자가 눈이 번쩍 뜨이는 기가막힌 물건을 발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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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장미원, 구례 오산 사성암..+ ...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정 국제식품에 들러 점심 해결.) 3. 초등친구들과 양산 '명곡농원'으로 점심 나들이 (5월 모임!) -오시게 장날(노포역)이라 시골장? 구경 먼저하고, 명곡농원 봉고를 탔답니다. - 물앵두(양벚나무)가 익어가는 명곡농원... -고수... -한우... -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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