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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한 세상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들이 참 많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에도 서로 기쁜일을 찾아 축하해주고 함께 기뻐하며 산다면 즐거움 가득한 살만한 세상이 될것입니다. 감사와 축하와 사랑으로 즐겁고 신나는 웃음 가득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양승국 신부님 강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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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온전하고 아름다운 삶을 삽시다 “믿어라, 찾아라, 나눠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강론 제목 “참 온전하고 아름다운 삶을 삽시다”에 걸맞는 참 훌륭한 교황님입니다. 가톨릭신문에 소개된 교황님의 참 특별했던 6월14일 오전 8:30에 시작하여 밤까지 이어지는 일정을 소개합니다. 이날 87세 교황은 교황청에서 전 세계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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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칼럼] (31) 로봇 종교는 해답이 아니다 / 윌리엄 그림 신부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림 신부 일본은 로봇 개발과 활용에서 세계를 선도한다. 산업 현장의 로봇뿐 아니라 호텔 직원, 애완동물, 종업원, 노인 돌봄 등 로봇은 다양한 곳에서 줄어드는 인구를 대체하고 있다.급기야 교토시에 있는 사찰인 고다이지(高台寺)에는 설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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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축일] 너는 주추 놓고 나는 세우고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대건 신부는 프랑스 선교사들을 입국시키고자 상해에서부터 이 작은 돛단배를 타고 오직 바람과 해류에만 의지하여 제주도 용수리를 거쳐 충청도 강경 해안에 상륙함으로써 입국에 성공하였다. 사진은 강경 나바위에 도착했던 라파엘호 모형. 이 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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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부 더 잘 알아야 할 것이 있는 우리 - 더 좋은 앎ㅣ적어도 16세기 이전까지는 그리스도교도~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가 강론」(Homiliae in Canticum Canticorum) 서문에서 구약성경 시대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를 배경 삼아서 인간이 하느님을 만나러 가는 상승의 여정을 일곱 단계로 구분하여 묘사했습니다. 즉,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들은 홍해를 건넌 후에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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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민경덕(베드로)신부님 강론을 묵상하시겠습니다.(2024 .6. 30)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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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맡김의 영성은 "새로운 영성"이 아닙니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강론 준비"를 위한 하나의 자료수집 과정 이었지 저의 영적 성숙을 위한 그 어떤 무엇도 아니었습니다. 그러하던 제가 "내맡김의 영성"이니 "무슨 영성"이니, 영성생활이 어쩌구 저쩌구 떠들고 다니는 지금의 저의 모습이 참으로 제 자신 스스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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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강론 6월30일 연중제13주간 교황주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듭 분부하시고 나서,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이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주임신부님 강론 연중 제13주일, 교황주일, 6월 30일, 마르코 5,21-43 “탈리타 쿰!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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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야 할 올바른 인생길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가야 할 올바른 인생길( 반영억 신부님 강론) 어둠의 세력은 오늘도 여전히 있습니다. 생명의 존엄함을 우습게 여기고 성을 상품화하며 물질만능주의를 부추겨서 돈의 노예가 되도록 만드는 세상입니다. 진리를 추구하기보다는 개인의 유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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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30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자랑스런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가톨릭 교회뿐 아니라 전 세계 최고의 정신적 지도자인 교황님입니다. 오늘 강론 제목 “참 온전하고 아름다운 삶을 삽시다”에 걸맞는 참 훌륭한 교황님입니다. 가톨릭신문에 소개된 교황님의 참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