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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小史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독일 후기낭만주의 작가 작곡가 에른스트 호프만 세상떠남(46세) 1894년 오늘 사디 카르노 프랑스대통령(56세) 아나키스트에게 암살당함 1940년 오늘 2차대전중 샤를 드 골 영국 런던에 프랑스망명정부 세움 1975년 오늘 모잠비크 독립 1978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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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물기행 임화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해, 가정이 어려워지고 학교를 중퇴하면서부터는 크로포트킨의 <청년에게 고함>, 슈티르너의 <유일자와 그 소유> 등 아나키스트와 청년헤겔파로 이어지고 <개조><중앙공론> 등의 일본잡지를 통해서 리카도, 마르크스, 엥겔스 등 진보적 사상가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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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 하권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다 있어서 공산당 외에 무정부당까지 생겼으니 이을규, 이정규 두 형제와 유자명 등은 상해, 천진 등지에서 활동하던 아나키스트(무정부주의자)의 맹장들이었다. 한형권의 붉은 돈 20만 원으로 상해에 개최된 국민대회라는 것은 참말로 잡동사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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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爲, for), 같이(黎, together, as, as if, join)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같이 사이좋게 살아나가는 것이다. 국가를 위한다는 말, 국민을 위한다는 정치가의 말은, 국가주의의 증거다. 아나키스트는 국민과 정치가는 같이 가는 진정한 자발적인 공동체를 주장한다. 남편이 아내를 위하고, 아내가 남편을 위한다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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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가난, 아나키스트/장석주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벚꽃, 가난, 아나키스트/장석주- 벚꽃 다 졌다. 꽃 진 자리에 어린잎들이 올라온다. 올해의 슬픔은 다 끝났다. 열심히 살 일만 남았다. 가난은 빛이 모자란 것, 구두 밑창이 벌어지는 슬픔, 해질녘엔 실밥 묻은 옷을 입고 벚꽃 진 길을 걸었다. 살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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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국회의원 놈들을 보면, 개를 더욱 사랑하게 된다.”(Alphonse de Lamartine)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비라] “국회의원 놈들을 보면, 개를 더욱 사랑하게 된다.”(Alphonse de Lamartine) 그리스의 아나키스트 개이자 민주투사 개인 루카니코스...힘으로 북한을 제압해서 평화를 지키겠다는 윤석열보다 낫습니다. 신항식 교수의 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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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세계사 91 #안티파(ANTIFA)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들은 특히 시위할 때 검은 옷을 입고 검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서 ' #블랙블록 ' 이라 부르기도 하는데요. 주로 #아나키스트 ( #무정부주의자 ) 들이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출처: 프리미엄조선|[윤서원]서울 단대부고 역사 교사. 기획·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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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 민주주의란?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혁명적 변화를 억제하기 위해 설계된 부르주아지 권력의 도구라고 주장했습니다. 좌파의 비판: 다양한 사회주의자, 아나키스트 및 좌파 사상가들은 부르주아 민주주의가 모든 시민에게 진정한 평등과 민주주의를 제공하지 못한다고 비판합니다.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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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단기 4357년) 6월 13일(목). 음력 5월 8일.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정부주의자 ‘미하일 바쿠닌’ 세상 떠남(1814년 5월 30일 ~) - 바쿠닌에 의해 당시 유럽의 혁명적 좌파 세력이 ‘아나키스트’라는 이름으로 정치세력화하게 되어 ‘아나키즘의 아버지’라 부르기도 함 - 이론보다 행동을 강조했으며 파괴는 창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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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와편견 여름호 표지인물(여태천 / 작품론 신동옥)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침내 남은 삶을 마저 쓰게 되라는 것 또한. 신동옥申東沃 시인. 2001년 《시와 반시》로 등단했다. 시집 악공, 아나키스트 기타, 웃고 춤추고 여름하라, 고래가 되는 꿈, 밤이 계속될 거야, 달나라의 장난 리부트, 앙코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