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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등대지역아동센터-태글리쉬와 함께하는 마루치 아루치 2012.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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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 가는 추억들...비어가는 촌동네 2012.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기,바람개비..종이배 나무배 만들어 뛰우기.. 바퀴 훨대로 만든 도랑테 굴리기...라디오 연속드라마 들으면서 놀기(마루치,아루치)...병뚜껑으로 땅따먹기... 여자아이들 공기놀이에 ..고무줄놀이...지겹다 싶으면 우리집에 왜왔니 왜왔니..ㅎ 소구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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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수업후기- 추억속의 동화 2012.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미있어 해마다 여름방학을 기다리게 되었다 . 세번째는 오후 4시가 되면 온동네 아이들과 라디오에 귀를 기울이며 마루치 아루치, 태권브이 동화이야기를 듣을면서 악당을 물리치는 효과음에 함성을 지르고 박수를 치며 즐거워 하였던 추억이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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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치 아루치(마루치 아라치) 라고 기억하시는지요 2012.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코 볼이 빛을 발하면 아테나의 모습 비추기 시작해 사이코 파워를 가슴에 품고 끝없는 길을 달린다 지금은 벌써 푸른하늘 보이지 않아도 FIRE! FIRE! 사이코솔져 FIRE! FIRE! 사이코솔져 사이코 소드가 어둠을 찢고 아테나는 꿈을 구해내 불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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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한 분 !! 2011.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섯식구였고 강동구로 이사를 왔다. 3학년에 들어가는 해 남동생은 초등1학년 막 입학했을 시점 이였다. 우리 남매는 마루치 아루치 만화 영화를 보기 위해 동서울 극장을 가겠다고 어머니께 떼를 썼다. 둘이 손 꼭 잡고 갔다온다고 , 당시 어머니는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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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2011.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끄트머리에 모닥불을 지폈다. 소나무 향기 짙게 불꽃이 인다. 불 속에 내가 인다. 빨갛게, 노랗게, 파랗게, 희게 인다. *아루치 마루치를 들으며 군불 지피면 나는 없고 불꽃만 있었습니다. 어렸지만 그 무념무상의 시간, 눈으로 불꽃을 쫒다 어느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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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 문정희 2011.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가에 앉아 저 물살 같은 자유를 배울 수는 없을까 생각해보지만 삶이란 비상을 거부하는 가파른 계단 나 오늘 이 먼곳에 와 비로소 두려운 이름 신이여!를 발음해본다 이리도 간절히 지상을 걷고 싶은 나의 신 속에 신이 살고 있다 ⓛⓞⓥⓔ아루치♡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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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치,아루치 2011.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날, 영암여고를 지나치며 외사촌오빠를 등뒤로 하며 만화영화의 주제곡을 부르며 내달렸다. 날아라 마루치 달려라 아라치 마루치 아라치 마루치 아라치 정의의 주먹에 파란해골 13호 납작코가 되어버렸네..하며 흙먼지를 일으키며 마구 마구 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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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1000인 합창제 앞서 ~~ 2011.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즈로 지구를 내손안에 번쩍 나두 번쩍 ~~ ㅎㅎ 나두 나두 번쩍 ~~ ㅎㅎㅎ 와우 ~~공중으로 날았어요 ~ 날아라 마루치~ 날아라 아루치~ 좋아요 ~넉넉하게 도착하니 ^_^ 장난꾸러기 같아랑 특별 전시회 인가 . 바로 이곳에서~전시 중인 작품입니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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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매력은 당신의 가슴에서 자란다 2011.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는 사람입니다♡ ♡사랑을 하면 강한 의욕이 만들어집니다 삶에 대한 강한 의욕은 매력의 산실입니다 사랑을 주고받으면 매력은 배가 됩니다♡ ♡내 매력은 당신의 가슴에서 자라납니다♡ ♡좋은 생각中♡ ⓛⓞⓥⓔ아루치♡마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