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현수야 단축수업후 회식~^^ 2022.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성연습) 2.우포늪 3.동강은 흐르는데 4.그리움꽃 5.사랑을 그리며 (악보없어서 담주에) 6.옛날은 가고없어도 7.아무도 모르라고 - 오늘 서울에서 새벽에 도착하신 "이숙희님" 거한회식 감사합니다~~~^^ 짝짝짝 👍👍👍 - 담주에도 6시50분부터 수업 진행...
-
7월 4일 수업글 2022.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아무도 모르라고(작은책P210 김동환 작사 임원식 작곡) “떡”(발음주의) 속뜻이 있는 가곡(고전가곡에 많음) “눈”,“내맘의 강물”등 현대가곡이 나오면서 순수성,예술성 이 줄어들고 요즘가곡은 액면가사 그대로가 많음. 7.언덕에서(작은책P214...
-
한국 가곡 146선 - 3 2022.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음) 101. 아!가을인가 - 김수경·나운영, 3/4 102. 아무도 모르라고 - 김동환·임원식, 4/4 103. 안골포 - 낙조·금수현, 4/4...이흥렬, 6/8 어머니의 마음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악보 영상 106. 언덕에서 - 민형식·김원호, 3/4 107. 얼굴...
-
잊혀가는 말 2022.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편적 가곡은 알고 있어야 할 터인데 이 젊은 성악가는 이 곡의 제목을 보고는 의아해 했다. 처음 보는 노래(악보)인 듯 제목 ‘아무도 모르라고’를 보고는 “뭘 모르겠다는 거지?” 하며 의아해 했다. 아마 곡 자체보다 제목의 의미가 얼른 이해가 안...
-
5월 24일 수업글 2021.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아무도 모르라고 : 임원식곡 박경자님 한번 해보세요~ 브라바! 걱정이 수반되는 소리만 없다면 아주 멋집니다~ 5. 신아리랑 : 김동진곡 박미영전회장이 저와 눈빛을 마주쳤는데 한번 시켜달라고 애원하는 눈빛이었어요~ 한번 해볼까요? 오! 박미영전...
-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희먕의 나리로, 한국 가곡의 시대적 변천사 2020.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원식 -- 아무도 모르라고 나운영 -- 아 가을인가, 달밤 김순애 -- 네잎클로버 5. 1950~1960년대의 예술가곡 -한국의 가락을 찾아서 1950년대 이후에는 한국의 예술가곡이 소재의 선택에 있어서나 작곡기법적으로나 매우 다양한 양상을 띤다. 이 시기에...
-
연주 예정곡 2020.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아무도 모르라고. 임원식 작곡,김동환 작시 풀랫 5개 풀륫;flower song. G.Lange 플랫 1 개 그간 여러 일들이 있어 고생 좀...못 하더라도 참석은 할거에요. 자세한 얘기는 연주회 날 할 예정이니 궁금하더라도 기다리세요 심원장,반주악보 부탁해요
-
연주 악보 ㅡㅡ 정광덕 2020.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아무도 모르라고 IMG_20180512_0005 아무도 미.pdf IMG_20180512_0006.pdf 2. 네순 도르마 IMG_20190921_0001 네순 도르마 미.pdf IMG_20190921_0002.pdf IMG_20190921_0003.pdf IMG_20190921_0004.pdf
-
아무도 모르라고(김동환 詩. 임원식 曲)-A major 2019.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월제일교회(임마누엘찬양대)♣ ♣악보와 가사를 보며 연주를 들으시려면 하단 NWC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하세요♣
-
2019년 9월 4일 현수야 수업 2019.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리게~~ - 악보에 반주의 형태가 바뀌는 걸 보고 그에 맞게 부르기를~~~ [추억] (p268, 조병화, 김성태) ※ Morendo(모렌도) - 점점 사라지듯이~~~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문효치, 이안삼) 박사부님 수업 시작 [가을음악회] - 2019년 9월 16일(월) 1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