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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째주, 딱구친구들 일상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7월 1일 월요일 이번주부터는 형님들(5~7세)끼리 동생들(3~4세)끼리 따로 아침을 열어보고자 해요.각 방에서 오전 간식을 든든하게 챙겨먹고요. 하루의 흐름을 공유하고 주말 지낸 이야기를 펼쳐봅니다. 오늘은 시원한 놀이터로 나들이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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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만세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IVA LA VIDA " 모든 것이 부질없다고 해도 지구는 돈다 아침이 오면 해가 뜨고 새벽닭은 오늘도 어김없이 제 할 일은 했을 것이다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내다 보니 뜨거운 여름이 코앞에 와있다 주말에는 장례식장에서 보냈다 백 점짜리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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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원로회 서신 142호 戰士와 戀人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묻고 기절하고 말았다. 戀人 싸움이 끝난 바로 다음날, '평양사람'과의 80대1의 싸움에서 21명의 목숨을 잃은 대대에서는 아침부터 긴장감이 나돌았다. 공병국의 검찰에서 검사들이 내려와 사건의 경위를 조사하고 오전 11시경에는 직승기(헬리콥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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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쌀 수제 누룽지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에 많은 양을 만들지 못합니다 순차발송 입니다 반으로 잘라 한팩 포장입니다 (공기 접촉 없이 한팩식) 드셔보신분은 꾸준히 드시는 건강 누룽지 입니다 누룽지탕으로 아침 거르지 마세요 ☎***-****-**** ☎ 계좌번호 ******-**-****** 우체국 박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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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원로회 서신 141호, 戰士와 戀人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기 때문에 모든 대대,중대병력은 20여리 밖에 떨어져 있는 개고개 지역의 정해진 산림구역에 가서 벌목을 해야 했다. 아침 식사 이후 정치상학이 끝나고 오전 10시 30분 경 우리 중대는 대대장의 지휘아래 백여명이 우와즈라는 소련제 트럭에 나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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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여덟 가지 거짓말)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초불 아래서 잠을 이겨가며 성냥갑을 붙이는 일을 계속하셨습니다. "어머니, 이제 그만 주무세요. 밤이 늦었어요. 내일 아침에도 일 나가셔야 하잖아요." 이렇게 말씀드리자 어머니는 웃으시며 "얼른 자거라 얘야, 나는 피곤하지 않아" 라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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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가 누나의 품에 평생 안기게 되었습니다 ~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켄넬도 이용하며 편안해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냉이는 이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누나 손 잡고 아침 저녁 신나는 산책을 매일 매일 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 누나가 퇴근하면 발라당 애교도 부리고 누나 쉬는 날에는 장난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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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강 구두인출 짝스터디 구합니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목요일 중 2일이나 3일 진행으로 아침에 박문각에서 구두인출 짝 스터디 모집합니다. 직강 나오시고 박문각 자습실 애용하시는 선생님 중에 아침에 자습실 출석인증 겸 게을러지지 않게 함께 하실분이면 좋겠습니다. 스터디 횟수나 시간은 함께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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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지만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에 운동수업을 다녀왔다. 운동은 가기 전에는 귀찮은 마음이 크지만 막상 다녀오면 기분이 훨씬 상쾌해 진다. 취미는 즐겁지만 꾸준히 하는건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평소 눈여겨보던 손칼국수집에 들어가 배를 든든하게 불리고 버스 3정거장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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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 Etham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n the morning 이건 온전히 내가 풀어야 할 문제라는 걸 That this is just my problem that I'm solving 너도 다음 날 아침엔 이해해 줬으면 해 Yeah I got a lot of stuff on my mind 요즘 내 머릿속이 복잡하거든 I don't know where I've been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