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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야시~~~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터맛도 상당히 잘 어울린다. 밥을 주문할 수 있는 곳들도 있는데, 한국에서 먹는 쌀보다 긴 안남미 종류인 '인디카'(장립종)를 사용한다. 안남미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빵, 파스타, 난이나 토르티야나 새우 크래커 등을 찍어먹는 편을 추천한다. 현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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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24.안나푸르나 서킷 7,8일차(레다르→토롱패디bc→토롱라패스→묵티나트→좀솜)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야 제맛인데 말이다 레다르의 아침 식사 아침밥을 두 공기씩 싹싹 비우고 숭늉까지 마셨다 동남아 쪽의 마르고 길쭉한 안남미가 아니라 한국인이 좋아하는 찰지고 통통한 쌀밥을 먹게 해 주는 셰프 우리팀은 5400 고지를 넘기 위해서는 잘 먹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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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 베트남 호찌민 쓰레기 매립장의 맛집 탐방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오래전 호찌민에서 지낼 때 밥을 훼흥 호텔 별관 화장실에서 부르스타를 이용해 직접 지어먹었는데 당시만 해도 안남미(우리가 아는 알랑미)인지라 바람 불면 날아갈 정도의 위력을 자랑하는 찰기 없는 쌀이라 거기에 찹쌀을 섞어 밥을 짓는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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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 하노이에서 먹거리 찾아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하노이에있는 성당 하노이 성당 내부 살짝 매운고추와 곁들인 꼬치구이, 술안주로 최고였다 술잔이 아닌 꼬치구이로 건배 안남미 볶음밥, 맛도 좋고 우리나라 호박순처럼 생겼는데 맛있어서 한접시 추가요 철갑상어회, 꼬들꼬들한 식감이 최고였음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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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22. 봄꽃들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리고 있는 날에 오늘도 나섰습니다. 강서구 가로공원로 너른 길 가로수는 벚나무밖에 없는 줄로만 알았는데 이팝나무가 안남미를 쏟아내고있네요. 걷다보니 능골산뒷편으로 돌아가보려합니다. 부천시 고강동 고리울동굴시장은 일요일에 문을 닫은 점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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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무궁화와 목란화 - (2)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중공업은 만족스러웠고, 경공업이 부진한건 모두가 알고 있었지만 식량난이 발생한 것이었죠. 이는 안남미의 수입으로도 충당이 안되는 문제였습니다. 북한 인민들은 박헌영의 별명인 '조선 노동계급의 수령'에 빗대어 박헌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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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만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사람도 있다. 자유와 민주와 빨갱이가 뭔지도 모르는 무리들이 국해의원(國害議員)을 하려고도 한다. 통일벼. 인디카(안남미). 고아미벼(제면용벼)가 뭔지도 모르고 서울대학교(農大)를 가려는 것도 하나의 허세이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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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을 고대사(古代史) 산책(散策)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벼농사는 아닐지 몰라도 낱알이 길고 미질이 건조하고 아밀로스 함량이 높아 점도(粘度)가 낮은 동남아시아 전승의 인디카<안남미(安南米)>의 쌀농사는 지어 졌을 것으로 일부 학자들은 이야기 하고 있다. 삼한사회의 제정(祭政)은 분리 되었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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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베트남 안남미는 왜 맛이 없었을까 ? (1편)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햇쌀이 한반도로 배송되기는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죠.. 조선시대 조운선도 서해에서 침몰한 배가 수두룩했다고 하니 '안남미'가 맛있게 배달되었다면 '항공수송'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당연히 한국에서 일본인들이 비싸게 팔아먹을 무렵에 밥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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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안남미 왜 맛이 없었는가 ? (시즌2 : 탈수 = 장기보존)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트남쌀도 현지에서 바로 탈곡해서 밥지은 햇쌀밥은 국산 못지 않게 맛있습니다. 안남미 혹은 알락쌀이라고 부르는 길쭉하게 생긴 쌀들이 요즘도 인터넷 쇼핑몰에서 잘 팔리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기후상 한국과 같은 품종의 쌀도 재배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