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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시마 1일차 도착일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수이쿄 협곡 좌상단 우하단 백골나무 우중간 조몬스기 맹그로브종 사다리고사리? Nagoran orchid 후추등 후박나무 알로카시아 둥지파초일엽 약초들 공부요 용담속 만병초 장백제비꽃 야쿠시마 진달래 야쿠시마 엉겅퀴 이쁜 티 대만고무나무 Alocasia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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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어느날...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민하다가 발길을 돌렸는데....시간이 지나 집으로 돌아 가는 길에 아직도 이 친구가 주인을 못 찾고 덩그러니 있더라고 알로카시아 오도라 식물도 유행이 있어서 인기가 예전처럼 좋은 아이는 아니지만 잎사귀보다는 목대가 굵고 휘어진 느낌을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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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장날이라 식물 사왔소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로카시아 종류인데 프라이텍이라고 하더오 첨엔 거북 알로카시아인가 했는데 잎의 질감이 다르더오 이름은 프라이텍인데 질감 때문에 블랙벨벳으로 불리기도 하더오 여름이라 좀 더 시원한 느낌인건 기분탓이겠죠ㅎㅎ 잘 보면 잎에 먼지같은게 붙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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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로카시아 실내 정화 식물 조금씩 싹 커나는거 매일 보는거 또 다른 즐거움 이제는 싹이 많이 올라왔어요 월동불가라 가져가기가 난망 이걸 어쩔거나 어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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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쟁이들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로카시아 몬스테라 등등~~ 잎이 넓거나 물통이 큰 초록이들이 물을 많이 먹고는 다 흡수 하지 못하고 뱉어낸다고 합니다 이파리 마다 물방울이 맫혀서 방울방울 떨어집니다 사람들에게 괜찮은데 동물에게는 좋지않다고~~ 어떤분은 식물들이 물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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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 / 이옥란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로카시아 / 이옥란 초록을 담아내는데 온전히 사로잡힌 알로카시아 종아리부터 힘줄을 끌어올려 어느 틈바구니에서 인내하더니 두려움을 떨쳐내고 막 피어나는 꽃처럼 의기양양하게 커다란 잎을 펼친다 고독 속에 갇혔던 뜨거운 피돌기는 한 방울 이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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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빛 하우스 놀러오세요^^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ㅋㅋ 겨울에 꽃이 고파 데려온 베고니아 이상무! 막내아들 방의 공기정화를 맡은 스파트필럼 넌 이름이 머니? 자칭 거북이 알로카시아~얘 이름 머죠? 얘도 뭔 아이비인데? 외로운 무늬 홍콩야자 창가의 화사함을 맡고 있는 레위시아 노랑이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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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니?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인이 전해준 알로카시아 삽목 화분에 심지 않은 새싹이 짠하고 얼굴을 내밀었어요 반가워!!! 환영해!!!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 근데 이름이 뭘까요? 생각해 보니 바크(퇴비) 안에 들어 있던 씨앗이 발아했나 싶어요 무튼 넘 신기해서 포스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