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약 이야기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충을 잘 해 주고 푹 쉬라고 처방을 해 주었다 그리고 몇십불의 진료비를 내고 돌아왔다 정 몸이 아프거나 하면 비처방약인 애드빌을 복용하라고 했다 아주 약한 진통소염제다 빈 손으로 돌아와서 며칠을 그렇게 지내는 사이에 감기가 회복됐다. 회복...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실종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강이나 잘 챙기라며 영양제 먹으라 고언을 주지만, 빌어먹을 나는 아직 젊단 말이다. 어제도 자전거로 40킬로 주파하고, 애드빌 진통제를 먹긴 했지만, 아무렴 거뜬하지, 암튼 스스로의 건강을 확신했다. 기억이 기강 확립의 첫째는 메모하기였다...
-
30알짜리 통으로 나온 진통제들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mg, 파마브론25mg 이지엔6 프로 - 덱시부프로펜300mg 탁센 - 나프록센 250mg 타이레놀 - 아세트아미노펜 500mg 애드빌 - 이부프루펜200mg 약국 블로그에서 퍼와서 그 약국 판매 가격이 붙어있음 30알 가격은 5천원~9천원 등등 약국마다 상이함 생리때...
-
날 좋은 날의 반란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장실을 고통스럽게 들락인다고 한다… 급성으로 전립선염이 온거 같아 임시로 집에 있던 내 방광염 항생제를 먹이고, 애드빌도 하나 먹게했다. 그렇게 살피고 있는데 팔을 덜덜 떨길래 열이나서 그런가 보다 이불을 좀 덮을까? 했더니 아니란다… 원래...
-
[1월 정기도보] 1월13일( 토) 한반도지형전망공원, 농다리 갑니다.(고터7:10,죽전7:30) -좌석표-2호차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 겨울에 애플꽃 행복이고 세천사 25 26 27 28 한라향 햄토리 고추장 콕사랑 29 30 31 32 에델 수정화 바람따라 별고을 33 34 35 36 여니안 앤냐 비니 해처럼 37 38 죽전 39 죽전 40 애드빌 옌나래 하늘말 호시 41 42 43 죽전 44 죽전 송학 나구름 늘품 원비
-
아플랑 말랑 할 때 땀을 좀 흘리면 좋아지는 거 신기해요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그제 새벽부터 두통도 시작되고(한 번 두통 시작되면 이틀 이상 가요) 열이 나서 38도가 넘는데 애드빌을 먹어도 체온이 37.6더라고요 평소에 집안 온도를 20도되면 보일러 틀고 22도되면 끄고 그랬거든요 아 모르겠다 하고 보일러 그냥 틀고 잤더니...
-
헷갈리는 감기 vs알레르기, 딱 부러지는 구별법.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식, 알레르기엔 원인물질 발견이 급선무 감기에 걸렸다면 아세트아미노펜(상표명 타이레놀), 이부프로펜(상표명 모트린, 애드빌), 아스피린 등을 복용하면 통증이 완화되고 열이 내린다. 비강 스프레이와 충혈 완화제는 코막힘, 부비동 압력의 완화에...
-
감기 괴롭다.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독감 아니고, 코로나 아니고, 그냥 감긴데 애드빌로 며칠 버티다가 어제 이빈후과 가서 약털어왔다. 의사쌤도 보더니 증상이 안심해 보였는지 항생제는 안주는데 콧물범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