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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픈햇습니다..^^ 양 탄가 2011.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년간 준비끝에 유성에다 양탄가 라는 양 대창 구이 전문점을 오픈했습니다.. 음식점 은 첨이라 준비과정부터 정말 철저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준비할게 만더군요..음식점은 정말 체력 싸움같습니다.. 오픈한지 1달 되는데 아직은 잘모르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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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창 구이전문점 양탄가 2011.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글 제목은 다음 형식을 꼭! 지켜주세요. [머릿말 선택] - 동이름 - [상호] - 추천메뉴 예) [중구 한식] - ㅇㅇ동 [ㅇㅇㅇ 식 당] 주 메뉴 1. 주메뉴 : 특양구이. 대창구이. 로스편채 2. 가격대 : 특양구이 2만7000원.대창구이 2만6000원 3. 위치 및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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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걸어 볼까요? 2008.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몇시간을 걸었는데도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나질 않내요. 여러분 같으면 이런 곳을 쉽게 떠날 수 있을 거 같으세요? 양탄가가 깔렸다 해도 좋고, 불이 났다고 해도 좋고. 이 아름다움은 말로는 표현을 할 수 가 없었어요. 사실 카메라라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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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두제 교수 2006.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꺼내시는 분이 있다면 그 분께 이 왕관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왕이 가리키는 곳을 보니 과연 가로 세로가 각 5m쯤 되는 양탄가 한가운데에 커다란 보석이 박힌 왕관이 놓여 있었지만, 양탄자 한쪽 끝에서 아무리 팔을 뻗어도 도저히 왕관을 잡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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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아시아, 퀴디치의 확산 - #1 200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전통이 그모양인지 모르겠숩니다.. -0-빗자루를 테우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 소감─≠- -;정말 이해가 안가는 군요..양탄자가 뭐그리 좋다구..-0- '퀴디치의 역사'읽을 때도 친구들한테 양탄가가 낳냐 아니면 빅자루가 낳냐 하면서 떠돌아 다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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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17일!!!! 이번주 토요일 번개합니당!! 200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모와 마찬가지로 [참석] 이라고 꼭!! 적어주시구요..^^ 몇명오나 막막 세봐야죠..ㅋㅋㅋ 17일날 오시는길 편하게 빨간색 양탄가 깔까요?! 크크크...[←그럴돈이나 있냐?!-_-^] 헤헤헤;;; 17일날 몇명안오셔도.....모.......할수없져......ㅠ_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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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진군록 외전, 트리언트 편 2001.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눈이 돌아갈 지경이었다. "말이라고 하시오? 그럼 Flying 주력인 백마사에 대해 무슨 적절한게 있소? 그렇다고 양탄가 많소? 비행 마법을 구입했소? 대체 말 아닌 말은 마시오!" 모순이었다. 아무리 턴을 퍼부어도 한 기(騎)에 마나 150을 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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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백수당 입당에는 피비린내 나는 전투가 있었다. 2001.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양탄가 밟고 온 무림 고수도 있었지만(누군지 모르면 승주한테 물어보면 알 걸) 추어 무공(승주)과 三点무공(승주) 문자수정 무공(나), 善心무공(해익이), 지뢰매설 무공(두연이, 재수), 절반가격무공(정혁이. 절반가격 무공은 3명의 기습작전을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