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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업 업고 튀어 #1.5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례에 하나씩 다 답해드리고, 우리 제업님 이름이 어려운지 또 물어보셔서 한글자씩 친절하게 알려드림 헿 커플과 신나게 얘기하다보니 어느새 도착!!! . . . 제업 업고 지하철로 튀어 성공인증샷✌🏻✌🏻 혹시 제업님과 함께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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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는 창조의 흔적을 남긴다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숲속을 찾아 싱싱한 숲향기로 가슴을 채우고 오늘은 아들 부탁따라 약국에 들려 처방전 심부름을 했다 주위분들과 얘기하다보면 약없이 사는 사람 하나도 없다 생노병사 벗을수 없는 인간의 아픔 상한 갈대 생각하는 바람 어릴적 자주듣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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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하루]“비가 많이 와서 놀랐죠? 사람이 다치지는 않았어요?”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졌습니다. 질문에 답변을 다 하고 나니 생방송을 마칠 시간이 되었습니다. 스님이 닫는 인사를 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다 보니까 한 시간이 금방 지나갔네요. 다음 주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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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삼복의 시작. 7/15(월) 절기가 아닌 세시풍속 초복>삼계탕(蔘鷄湯)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져 있다. 한국에 고춧가루 듬뿍 든 시뻘건 음식만 있는 줄만 알았던 일본인에게 컬처쇼크라고 한다. 채팅으로 일본인과 얘기하다 보면 "한국에 놀러 갈 계획인데 삼계탕 잘하는 집 좀 추천해주세요" 같은 질문도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다만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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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재ㅡ소조령 ㅡ이화령 하늘재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에는 못하고 구간구간 나눠서 부산까지 간다네 오늘은 이화령까지 목표라는데 무사히 마칠수있길 바랍니다 그렇게 얘기하다 우리언저 출발해 소조령 오르고 다시 내리막을 달려 연풍에 도착해 아침을 먹자 순두부집이 새로 생겼네 지겁 만든다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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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 甲辰年 07月 昌原 北面 馬金山(~天馬山) 定期 山行(第305次)을 마치고,,,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란다. 바로 나무계단이 보이고 이쪽 또한 내리막 경사가 심하고 비가 온 뒤라 길도 미끄럽고 주위하고 조심하라고 서로 얘기하다. 음지쪽이라 생각보다 습기가 많다. 구름다리 가는 길이 맞는지 다시 고민이 되네? 제발 전에 처럼 구름다리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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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역사] 1994년 7월 14일 경주남산 칠불암의 빛현상 / 1999년 7월 14일 보라카이 빛현상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원은 와? 알도 몬하는 사람이 남의 소원은 뭐한다꼬 묻노? 와, 말하면 들어줄끼요?" "하하, 할머니도 참······. 얘기하다 보면 혹시 하늘이 듣고 들어주실지 누가 아나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니까 한번 말씀해 보세요." "늙은이 소원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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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나를 기리며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다. 이 향가는 해독이 난해한데 多辯의 석학인 양주동 박사의 해석을 비롯 몇편의 해석본이 존재한다. 아이스케키 얘기하다 뜬금없이 향가 이야기를 함은 나라의 기틀을 다지는데 있어 화랑은 물론이거니와 경제에 큰 몫을 보태는 이런 빙과류도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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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 러구 서울에서 와가지구우우 ㅠ 흑흑 러구러두 ㅎㅎㅎ 막 맛집 얘기해서 ㅋㅋㅋ 싄남! ㅋㅋㅋㅋ 흐흐 세상엔 뭔데 이케케 맛난게 천지져 ㅎ.. 내 위가 더 컸더라면 후 다 뽀샸댱 후 러구러구 ㅎㅎㅎ 개니 막 보다보니 얘기하다보니 상혁씨또 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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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임무교대인 정기선은 보아라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끝이군. 고생했다! 올만에 편지 써보네. 입사하고 바삐 적응하다 요번에 신입 연수와서 애들이랑 얘기하다 편지 써본다… 이제 뭐든 다 지루할텐데 한 달만 견뎌~ 한국 입항하고 현문에서 발 한 발짝 내딜 때 마다 파병기억이 미화되는 신기한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