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마음자리를 인식하고 보고 느끼는 주체는 무엇인가?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과하고 있다니까요. 그렇게 알아두십시오. 기독교에 설교 잘하는 사람은 며칠도 한다고 그러데요. 불교에서도 정말 책을 어마아마하게 보고 두루 다 봐서 대장경을 앞뒤로 꿰고 한 사람을 세워놓으면 법문 잘 하지요. 그러나 ‘나는 누구이고 나는 무엇...
-
인물 22일/신정일 선생님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석구석을 사랑하시는 분 땅을 하늘을 구름을 꽃을 탑을 나무를 허공과 흙먼지조차 아끼고 쓰다듬는 분 우리땅 걷기 대표시지요. 어마한 양의 책을 읽고 쓰고, 시를 쓰고 자작나무 숲에서 시를 읽으시는 분... 아, 이런 분이 이 땅에 계셔서 우리나라는...
-
노인문화를 어른문화로 대처하지 못하면 우리나라는 점점 쇠토하게된다.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고, 이 결손가정에서 자라나는 자식들의 마음상처는 그 손실로 본다면 사회의 공적과 더 손해치를 감당해야 하는 어마 어마한 손실로서 가정의 자산낭비가 발생되어 지고, 이로서 이혼결손가정의 청소년들의 이유약한 정신년령에 큰 상처를 주어야...
-
⏰️ 노아의 방주는 ...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키 기독인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방주에 어떻게 지구상의 모든 동물의 종류를 다 태울 수 있는지 의아해 한다. 특히 어마한 크기의 공룡을 어떻게 태울 수 있는지도 ... . 《성서》라는 이야기만 나오면 경끼를 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것은...
-
RE:꼭 먼저 감기를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면서 한기가 들어 여름 이불 두개를 덮고 끙끙 않으면서 자고 나더니 온 몸 이 땀에 흠뻑 젖어 샤워하고 다시 누웠는데 어마야 나쁜 바이러스들이 엉치에 가서 다 붙었는지 파스를 부쳐도 소용없고 눈물을 찔끔 찔끔 흘리면서 밤새 앓았습니다 뼈가...
-
[소설]어느 중년의 슬픈 사랑 그리고-03/ A middle-aged man's sad love and-03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여자로 보이지 않는 걸까? 별생각을 다 하였다. 마침내 눈을 떠니 방안이 밝았다. "잘 주무셨습니까? 아침 8시입니다." "어마!" 놀라서 일어나다 다시 놀랐다. 잠 옷이 말려 올라가 허벅지가 다 드러나 있었다. "잠깐, 밖에 나가 계실래요. 금방 샤워...
-
다섯째 인!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까지의 순교자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우리 세대에 그 순교의 숫자를 채운다면? 계시록의 환난은 엄청날 것입니다 어마 어마한 순교와 핍박과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 믿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계시록의 때를 가볍게 보아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환난...
-
일거리..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마 무시무시한 목부작 재료가 생겼습니다. 지인이 작품 만들어 보라고... 목부작재료 값만 해도 ㅜㅜㅜ 걍 주면서 제대로 된 작품기대를 하네요. 넘커서.. 우찌 작품을 맹글지. 일단시작~~ 저런거 하나 또있는디 몇년째 세워두었더니 꽃들에 파묻혀...
-
혈토소성품, 차콜비누, 농산물 도착에 감사드립니다.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을 다녀오니 어마무지하게 큰 박스가 도착하였네요. 제가 만든 귀 치료용 소성품과 대표님이 만드신 제품은 비교 불가하군요. 역시 아무나 만드는 일이 아니군요. 이렇게 공을 들인 것을 나눔해주시니 정말 귀하고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천연비누를...
-
벌목한 산과 묘목 생산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크고 넓고 어마한 시설에서 묘목이 생산됩니다. 벌목한 산 불탄 산 재선충 재해 입은 산에 심겨질 나무들입니다. 아예 분에 길렀습니다. 꿀샘식물 묘목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위에 공지로 올린 국토밀원화와 꿀샘식물 눈으로 사진만이라도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