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길치의 종결자! 아줌마 홀로 자전거여행[한강의 빙판을 녹이는 사람들, 훈훈한 마음의 빚] 2012.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 운동을 나온 사람들의 발걸음이 무거워 보이지 않았습니다. 미끄러운 길을 조심스레 달려 가다보니 평소 속도보다 훨씬 느리게 겨울을 달립니다. 가다가 사람들을 만나면 그저 반가울 정도지요. 자전거 탄 일행만 보면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
나의소설속 주인공들4 2011.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파트는 ‘어머나 세상에’를 연방 질러대며 몸서리 칠 것이다. 그리고 달려드는 싸이렌 소리에 모두들 무슨 일인가 하고 평소에는 근처에 가는 것조차 꺼려하던 사람들이 그곳을 에워 쌀 것이다. 오늘은 수술도 없고 토요일이니 그냥 집에 있기로 했다...
-
[영상 칼럼] 세상을보는 창 `Netizen Eye News 2007 11 15 목. 2007.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으기 운동'을 통해 들어온 10원짜리 동전을 모으고 있다. 성금 2천741만1천730원은 도내 시.군에 전달돼 불우이웃 돕기 사업비로 쓰이게 된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사진 환경 레저 ★ 자연을 먼저 터득한 사람은 성인이다...
-
구속노동자 후원인 뉴스레터 - 5월 14일 발행 2007.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본부 현대하이스코/한미FTA반대투쟁 2007.5.3 광주교 3313 ★ 첨부 파일(엑셀)에 재판 현황과 직위, 수감지 주소 등의 추가 정보가 실려있으니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금주의 구속노동자 게시판] ※지난 뉴스레터와 이번 뉴스레터 사이 기간의 소식은...
-
오장군의 발톱 / 박조열 作 2007.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분] 어머나 ! [오장군] 내가 보낸 편지 몇번 받았니 ? [꽃분] 열한번. [오장군] 열두번째는 내 머리속에 있다. 읽어줄까 ? [꽃분] 그만둬. 받는 쪽이 더 기쁘단다. [오장군] 매일 저녁 꽃분이 꿈을 꾼다. [꽃분] 같이 자는 꿈 ? [오장군] 너는 ? [꽃분...
-
2005년 2월 24일 목요일 사진으로보는 늬우스 200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터넷 주소가 매물로 올랐다. (서울=연합뉴스) - hankooki.com '고로쇠 수액 맛 보세요' 23일 갤러리아 명품관 식품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지리산 뱀사골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시음하고 있다. /연합 - chosun.com ★알아둡시다. ★ 나쁜일에 방관은...
-
Re:어머나... 정말여?? 2002.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찰 본부에서 빼내어 따로 그들만의 사령부를 주고 싶어했다. 그는 나중에 몇백만명의 마음에 엄청난 공포를 심어줄 이 경찰력에게 한 주소를 설정해주었다. - 8 Prinz Albrechtstrasse -. 괴링은 돌격대를 자신의 게쉬타포에게 위험한 라이벌이라고...
-
Re:안녕하세여..추석 잘 보내세여 2001.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나~ 정말 대단한 우연이당 ^^ 현수가 너거 부대 갔구낭. 니가 현수한테 잘해줘라. 글구 현수한테 누나가 안부 전하더라고도 전하공. ^^* 너무 신기하다~~~~ --------------------- [원본 메세지] --------------------- 안녕하세여.. 8대 진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