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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綠衣少女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소이는 돼지 멱따는 듯한 비명을 내지르며 바닥에 엉덩방아를 찧었다. "이...이 놈이...!" 점소이는 오송학을 사납게 노려보더니 벌떡 몸을 일으켜 다시 오송학에게 달려들었다. 슉! 슈욱! 또다시 두 개의 주먹이 마주 내뻗어졌다. 그러나 비명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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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18 章 마궁의 불청객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아오는 흑의인영 하나가 있지 않는가!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일이었다. 두 개 손바닥으로 천 길 벼랑 위에서 떨어져 내리는 만 근 거석을 산 산조각으로 만들 수 있는 무공의 소유자가 있다는 사실이. 호각 소리가 쉴 틈 없이 터져 나왔으나 이미 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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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주도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4회中) 점심을 먹고 버기카를 타러 왔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이 비가 온 날인데 비에 젖어...직선 코스가 없는 건 많이 아쉬웠습니다. 큰돈가 본점 도탁스에 댓글 보고 제주도 올 때마다 오는 곳. 흑돼지 비계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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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백] 강호랑군 江湖浪君(3권) 4. 분시대살진(分屍大殺陣)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렸다. "어서 유걸 오빠가 나타나야 남궁 오빠가 살 수 있을 텐데……." 그렇다! 옥수준재 남궁인은 자신의 오음절맥(五陰絶脈)을 치료할 수 있는 성령용골신단(聖靈龍骨神丹)을 진유걸에게 양보하지 않았던가? 만일 삼 년 내로 그 영단을 복용한 진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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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완전 좋다아~!!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고파서 어서 집가서 밥 떵개해야대, 요새 애들이랑 이것저것 쪼끔씩 사머금 그래서 요즘 살이 안 빠지고 그대로인가봐.., 잉잉 보여줄 수 있는 음식사진이 딱 하나밖에 업다. 사진 찍는 거 까머금. 친구가 면이 리본모양처럼 됏다고 찍어달래서 찍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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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장 표운 1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문율이다. 돼지를 쳐다보는 백산의 입가에 차가운 살소가 맺혔다. "지금부터 질문은 나만 한다. 우선 첫 번째 질문. 약 팔 개월 전에 표령이란 여자가 이곳으로 팔려왔다. 있었나 없었나." '이자! 위험한 자다.' 돈마의 얼굴색이 변했다. 십여 명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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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장 사냥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地)와 정전도(靜戰刀) 주운기(周雲氣)로부터 보고를 받고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소리를 내질렀다. 구소운 일행을 따르던 척후가 살해된 채 발견되었고, 그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한다. 시간상으로 볼 때 그들이 구화산을 넘지는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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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장 처형(處刑)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牌)와 중장패(中張牌)로 이루어져 있 다. 솔직한 사람은 대륙의 문명이 번성하지 않게 된 이유를 마작 때문이라 한다. 마작은 그만큼 인간의 밤을 잡아먹고 정신을 잡아먹는 도박인 것이다. 숭스(順子)니, 뿅(倂 : 병)이니, 또이쓰(對子)이니, 사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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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룡] 무림외사 武林外史(7권) 72. 순혼침과 깜짝침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흑의 소년이 빠른 걸음으로 달려와서 절을 했다. "대왕께 아뢰오. 그들은 계속 악으로 걸어갔습니다." 쾌락왕의 눈은 형형한 빛을 내며 다급하게 물었다. "지금 그들은 어떻게 가고 있더냐?" "그들은 지금 시냇가를 따라서 여전히 느린 걸음으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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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앞으로 지구인은 우주인과 전쟁을 해야 한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리카 돼지열병 일으키는 바이러스 메르스균 이런 거 에볼라균 이런 걸로 다 우주인이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느냐 그런 우주인이 지구를 마구 공격해 들어오면 지구 놈들은 꼼짝 못하게 다 죽는다. 이런 말씀이여 장수말벌 같은 그 앞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