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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아니여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가 전화가 옵니다 "현희야 밥먹으러 와라" 그 언니네 집인가? 싶어 다시 물어 봤네요 어디로? 하였더니 응 회관으로 참고로...곳이고 우산각도 두곳 있어요 오늘은 옆 회관에 처음 반찬오는날 그래서 그쪽으로 오라는건지 아니면 이 언니네 사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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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방 보시오♡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시는 중ㅋㅋㅋ 협상하고 2차전 출발해야지 그리고 정은언니네 이사도 하는 날 오후되면 짐 푼데 거기도 가보고 엄마가 한가득...정리해야지 혜연이집에도 가져다주고 마트갔다가 내일 라희 반찬거리 좀 해놔야겠어 이번달 말되면 서우부터 방학 시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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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보시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네 이사한다고 공사하는거 봐서 그런가 나도 청소하고 하나씩 정리하게 된다 비도 오는데 비 맞고 차까지 닦았어ㅋㅋㅋ 비...하고 요점 하루 일과가 바뿌다~~ 혜연이도 사람없어서 반찬도 그렇고 자주 들여다보는중 저번주는 오락실가자해서 또 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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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해석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식에 반찬도 하고 막걸리 한잔하고 먹어봐 나 좀 전에 가서 사왔어 시장 첫 집ㅎㅎ 2 해를 거듭할수록 돈독해지는 우애 이게...하고,결석도 하지만,,범생 석사님은 무신 고달로 여태 기침없습니까? 4ㅡ1 아아 저 지금 대구에 와있어요^^;; 사촌언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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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나무와 그 남자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자언니네 찬웅이 오빠네 영선이네 그리고 이제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이웃들에게 나와 언니는 부리나케 뛰어다니며 떡을 돌렸다. 이웃에게 떡을 나눠주는 일은 더없이 재미있고 신이 났다. 얼굴은 벌겋게 달아오르고 가슴은 쿵쿵 소리를 냈다. 어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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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의 일기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주 언니네 맡겨둔 항아리 가지러 간다 황매실 10키로를 주문했다 올해는 황매실을 담고 싶어서.. 갔더니 언니가 벌써 나 나눠...비듬나물도 조금 뜯었다. 돌미나리도 뜯어온 나물로 반찬을 해서 신랑 저녁을 준비했다 강원도오대산에서 산딸기와 앵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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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챙기기) 적금만기를 기다리며... (비빔국수)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는데 ㅋㅋㅋ 휴게소 들러 아침도 사먹고 호두과자도 한봉지 샀네요. 미리 만들어둔 오이지랑 갈치조림, 굴 얼려놓은거, 빈 반찬통들 잔뜩 챙겨 갔어요. 기분 좋은일 있는 언니네가 한턱 쏜다고 해서 비싼 한우도 배터지게 얻어먹었고, 친정마트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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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개최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선했다. 불가피하게 발생한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것은 물론 곳곳에 떨어진 쓰레기도 주워 공원을 깨끗하게 만들기도 했다. 언니네 가족과 함께 왔다는 이영남(48) 씨는 "컵부터 반찬통까지 모두 다회용기로 준비했고,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으려 과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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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땡땡이다. 일단 이비인후과에 들려서 또 주사를 맞고 약을 지었다. 식은땀이 나고 약간 흔들거린다. 언니네 가서 밥 먹고 몇 가지 반찬을 챙겨 집으로 왔다. 이제 집에서 머물러도 먹거리 걱정은 없다. 한 잠을 푹 잤다. 낮잠을 안 자는 내가 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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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줄라고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언니의 작은 텃밭 상추와 쌈채소 취와 알로에까지. 오늘은 반찬 말고도 푸성귀가 한아름. 큰언니네를 가면 늘 두팔가득 받아온다. 전에는 조금 귀찮기도 했는데 그래서 괜히 성을 내며 마다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주는대로 다 받아온다. 이제는 그게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