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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굿바이 5 2007.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만 엄마 친구 누군데? 성란 (찔린다).. (되려 윽박) 너 자꾸 그럼 호주고 뭐고 공부 안시킨다!!?? 동만 (입 다문다) 둘 노려보는 앨리베이터 숫자전광판 4. 3. 2. 내려가다 1층에서 땡. #21. 동 1층 앨리베이터 앞 (밤) 문 열린다. 영인모, 고개 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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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엄지공주 상경일기 002화■ 2006.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아 희정씨. 우린 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 할 일이 너무 많아. 어떡할꺼야? 우리 이제 어떻게 책임질꺼야?" 파박_! 아직 정신 못차린 엄지웅이의 등짝을 휘갈겨 주자, 다시 잠잠해진다. 니가 가만히 있으면 세계는 평화로와. "건 걱정마. 너네 갈곳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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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글~ 2006.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천을받구 카페에들리면 글을쓰라는... 그래서 글하나를 남기구가눈뎅 어제 거실에서 자구 오늘 7시30분에 눈을뜨니 옆에 엄마 친구분이 있더라... 놀라서.. 아침부터 모르는분이 눈앞에있으니 마음을 진정시키고, 씻고 컴퓨터를킨후 카페에 들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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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만 존재했던 그녀.. 실제로 있다?! [#.15] 2006.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희언니가..-시연 언니 진희가 주어온거에요??-희정 아니..엄마친구가 맡기고 간거야.. 그런데..그사람..교통사고로 죽은거...불쌍해서 어떻해...-하나 저기..내가 말한거..진희랑진성이한텐 말하지마..-수아 네..-희정,하나 김유민 야..김유민..-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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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심무변 2006.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 엄마 친구 핸드폰 컴퓨터 가방 신발 돈 DISLIKE 파대가리 시금치 청국장 폭력 변비 ────────────────────────────── 이곳엔나름대로의고정멘트를쓰세요 ☞ 고정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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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만남에 관한 보고서-15년만에 만난 친구와 경행이 그리고 우리 동창회- 2006.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00아닙니까? 엄마 친구 김경림이 찾고 있다고 꼭 전해 주세요. 아니면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소식이 오기를 기다렸다. 방명록에 글을 남긴 후 사흘만에 소식이 왔다. 친구는 내가 자기 아이들의 이름과 생년 월일을 15년 동안 잊지 않고 정확히 기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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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레인]ºÅ sad story_★┘[51~68]-완결- 2006.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 엄마 친구분이셧던 분에게 가자면서.. 지금은 아프다고..같이 병문안을 가자는 거예요. 기찮앗지만.. 따라갓죠." "......" "따라서 갓는데요....병원까지.. 그곳에서 한 아줌마를 보았는데요.. 얼굴에 주름이 쭈글쭈글했어요.. 제 아빠가 만나는 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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