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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5 국힘. 최악 성적 속에도 ‘텃밭’ 찾아간 ‘친윤 불패’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신도 ‘꽃길’을 걸었다. 강승규 전 시민사회수석(충남 홍성예산), 주진우 전 법률비서관(부산 해운대갑), 강명구 전 국정기획비서관(경북 구미을)은 보수 우위 지역에 공천돼 결국 당선됐다. 김은혜 전 홍보수석(경기 성남 분당을)은 참모 출신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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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2 민주 '압도적 과반'·與 3연패… 야권 192석 확보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종 여론조사에서 공영운 후보와 20%p 가까운 격차를 보였다. 그러나 정당보다 인물론을 내세우며 공영운 후보를 추격한 끝에 오전 3시 36분 기준 2.84%p(3465표) 격차를 벌리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서울 영등포을에서 지역구 현역인 김민석 민주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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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총선결과의 인식법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하나쯤이야 욕망에 표 좀 던져보지 뭐" 이게 여론조사와 출구조사의 200석 전망을 깨부숴버린 결정적 key일 겁니다. 전체...발동한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론조사 꽃은 이번 선거 승리의 일등공신입니다. 여론조사를 통한 가스라이팅에 휘말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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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론조사 업체들 대대적으로 바뀌겠네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구조사도 그렇고 총선기간동안 있는 여론조사 업체들이 한 조사가 틀린게 좀 많았네요 꽃포함해서 맞는곳 찾는게 더 힘듬 부울경에 관심많아서 민주당이 몇석 건질줄알았지만 부산에서 1석... 샤이보수가 나올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까지 나올줄이야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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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1 22대 총선, 범야권 190석 '압승'… 국민의힘 110석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 출구조사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의석을 12~14석 얻을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달 초 윤석열 정권 심판을 내걸고...없이 비례대표 후보만 냈다. 하지만 이후 조국혁신당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연합을 뛰어넘는 지지를 받으면서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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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쩌면 200석이 될 마지막 기회를 놓친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 ㅜㅜ 일단 여기서 졌다는데 참담하네요 윤석열의 희대의 삽질에도 이정도면 앞으로는 과반도 힘든 싸움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실망스러운 성적표이네요 그리고 여론조사 출구조사는 이제 믿기가 힘들겠네요 여론조사 꽃 보면서 하하호호 했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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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이란 IRGC 사령관 "이스라엘, 미 인공호흡기로 연명...곧 붕괴할 것"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는 꽃을 피울 수 없다. 다양한 지역에서 저항의 축(Axes of Resistance)의 출현은 우리를 다극 세계로 이끄는 길고 구불구불한 과정의 불가분의 부산물이다. 패권에 대한 저항과 다극화의 부상이라는 이 두 가지는 절대적으로 상호보완적이다. 아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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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토) 투표는 '최악의 후보를 뽑지 않도록 하는 행위'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BN이 여론조사업체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공표금지 기간 직전인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조사한 결과 인천 계양을은 이재명 대표는 53%,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40% 기록했다. 화성을 지역에선 '아빠 찬스' 논란의 공영운 민주당 후보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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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미리보기(13) - 충남(이번 총선 핫플)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속으로 출구조사와 실제 결과가 달랐던 표심을 예측하기 어려운 지역입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논산의 취암동, 부창동, 강경읍, 연무읍에서 민주당이 우세하고, 상월면, 부적면, 채운면에서 경합 양상을 보입니다. 계룡은 군사도시라 보수적일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