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신비스러운 한국의 예언 지명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다. 여수(麗水)와 순천(順川)의 합성지명인데 절묘하게 석유화학공단을 상형한 지명으로 변했다. ※ 위의 상형으로 푼 예언지명은 각각의 사진이나 그림을 놓고 그 위에 바로 한자를 쓴다거나 각각의 특징적인 부위를 한자의 부수와 대조해가며 보면...
-
못다 핀 꽃 한 송이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책을 읽었고 너는 독학으로 공부를 참 많이도 했었지. 그리고 일기를 써야 잠이 든다고 했다. 그 나이에 두꺼운 일기장이 7~8권도 넘었었지. 끊임없이 글을 써서 ‘진주방송국’ ‘여수방송국’ 등 수필을 써서 항상 1등을 하곤 했었다. 택배도 없던...
-
2024년 제4차 집행부 회의록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여수 준비팀 회의록 별첨) 1) 날짜 : 7/6 ~ 7/7 2) 장소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천안 소재) 3) 목적 : 회원으로서의 자부심과 활동의 공유, 연대감 고취 4) 예상인원(참가비) : 250명(95,000원) + 어린이 30명(50,000원) 5) 준비팀 : 강지향, 권지은...
-
윤송자 작가의 첫 산문집 『여자 나이, 마흔여섯 』(詩와에세이, 2023)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 언니들을 만나러 간다·206 첫눈의 추억·212 찬란한 슬픔의 봄을·215 홈스테이의 주인·217 겨울비 오는 날의 단상·220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224 부모 마음, 자식 마음, 배우자 마음·228 예슬아, 미안해·231 5월이 다 가네·234 간증·237...
-
시집 300권 이상 읽기 (243/ 300)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읽기 1. 시집 300권 이상 읽기 (243/ 300) 쿨대디 ・ 2020. 7. 29. 8:52 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with coffee (용해원) 2. 알레르기 (원태연) 3.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김용택) 4. 샴토마토 (김하늘) 5. 풀이 눕는다...
-
이현필(李鉉弼, 호:방림, 1913~1964)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책을 읽고 사상이 깊어 그 실력이 대학교수와 논쟁할 정도였다고 전해진다. 청년이 되어 다도면 면서기(茶道面 面書記) 시험에 응시하여 형과 함께 합격했으나 형만 서기로 다니고(후에 다도면장까지 지냄) 이현필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서기로 봉직...
-
서부공간갤러리 미술전시시...여수의사같은 사람의사 죽은것같아...북부 현숙...논문...기획출판시집...전두환사형 김영일변호사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여수의사같은 사람의사 죽은것같아...북부 현숙...논문...기획출판시집...전두환사형 김영일변호사 서부공간 갤러리 미술전시 개인전을 하였습니다. 그 공간에서 시작한 개인전에 왜 바이런 티비가 키워져 있는지...그리고 전하지 않는다는 말에...
-
(환호네)영광의 상처~~!!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웃언니가~~병원 좀 가라고ㅋㅋ 이제는 저부터 애끼고 사랑해주려구요~~ 연휴 첫날,,신랑이랑 마트 갔다가 지갑 제대로 털리고...배씨들만 보냈어요 친정엄마한테 서운해서 저는 안갔어요ㅋㅋ 토요일은 신랑 주도하에 여수 오동도 갔어요~~ 점심 48000원...
-
서경숙 수필(막내딸)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 언니 받으러 다니는 그런 게 뭐야. 아빠 나는 그런 거 못 한다” 면서 엉엉운다. 그리고 또 그 교회 사람들은 다 가난해서 지하실에 산다는데, 나는 지하실에 살 자신도 없다고 하면서 내 서류는 빼 달라 며 울었다. 우리 가정들 모두는 누구 물론...
-
2024년(단기 4357년) 1월 31일(수). 음력 2023년 12월 21일.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순이 언니"의 배경인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서 1남 2녀의 막내로 태어남. 당시 차와 기사가 있을 정도의 부유한 집안이었음 - 서른 살이 되어서야 '기형도' 시인의 책을 보면서 가난의 문제를 알게됨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등어", "인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