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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사과 등 과수재배 및 수확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화, 영산홍, 할미꽃, 해바라기, 개나리, 라일락, 산수유, 명자나무, 꽃무릇, 초롱꽃, 박태리꽃나무, 백일홍, 모란꽃, 메이폴, 함박꽃, 봉선화, 수국, 진달래, 작약, 튤립, 알리움, 동백나무 등 입니다, 과일나무 종류로는, 대봉감, 단감, 사과,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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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뒷마무리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탄현교육관에 모였습니다. 그래서 연못 위 둔덕에 있는 10년 생 매실나무 3그루를 밑동 째 베어내고, 영산홍 등 키 작은 나무의 가지치기를 하는 한편 교육관 주변의 뽕나무 등 잡목을 베어내는 등 겨울철 환경정리를 했습니다. 마지막 뒷마무리!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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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꽃과 마음을 따라, 익산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려 영산홍 터널, 공작 단풍나무길, 향나무 산책길, 대나무-은행나무 산책길, 철쭉 꽃길…. 그렇게 연신 두리번거리며 걷다 보면 이곳의 하이라이트 ‘메타세콰이어 산책길’이 나온다. 곧은 나무 기둥 사이로 찬란한 햇빛이 세어 들어온다. 사람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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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알지 못할 뿐 202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꿀 수 없는 행복감을 느낄 수 있고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 달 전, 전동사슬톱으로 교육관 건물 뒤편 둔덕의 영산홍, 조팝나무 등 키작은나무 가지치기를 하다가 딱새 한 마리가 벌레를 물고 조심스럽게 조팝나무 숲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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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나의 장미여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 그루의 하이브리드 티 장미, 해당화, 넝쿨장미 등이 모두 죽지않고 살아있으니 눈물겹도록 반갑다. 삼여년을 물과 비료 가지치기 하지 않았는데 용케 버티어냈다. 철쭉 6그루는 약속이나 한 듯 모두 죽었다. 영산홍 한 그루만 외롭게 견디어 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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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를 없애는 수행, 정원 가꾸기 202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보다 더 찐한 감동을 주는 것은 큰 키를 가진 붉디 붉은 영산홍이다. 한 점의 잎도 없이 꽃을 가득 달고서 서 있다. 아랫쪽...군더더기가 한 점도 없다. 그건 오랜 시간동안 가지치기를 게을리하지 않았다는 부지런한 손길의 반영을 의미한다. 감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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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산행기(14-7)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 영산홍 한 뿌리 캐서 봉다리에 담았다. 농막 친구는 밤을 농막에서 샜는가 보다. 친구들이 와서 한 잔하고 해장국까지 먹여서 보냈단다. 산을 내려오니 비가 듣기 시작하더니 세차게 내린다. 친구네 하우스로 가니 차 한 대가 더 있다. 전 주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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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4 정청래 보좌관 이어… 박원순 대리인도 성추행 202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엔 가지치기·솎아베기를 통해 나무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시영 강원대 방재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고성ㆍ속초 산불 당시에도 콘크리트로 지은 건축물이 살아남았다. 내화성(耐火性) 구조를 기본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