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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다 계단에서 신문 던지는 소리때문에 자다 깨는데 2024.02.07
특히 몇배는 더 시끄럽고 거슬리고 간이고 심장이고 다 뚝 떨어질거같음. 아침에 또 깨우면 시원하게 소리라도 질러줄까? 쿠팡은 낮이나 밤이나 쥐죽은듯 조용하게 놓고가는데 아랫집 신문인지 옆집 신문인지 매일같이 계단 올라오다 말고 쫙- 소리나게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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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구경 하러 왔어요 2024.01.28
원목으로 만든 가구가 그래도 좋은 것 같아요 옆집 아줌마 가구 보러 와서 따라 왔다가 제 마음에 드는 가구를 발견했어요 가격이 싸는 가요 물가를 잘 모르겠네요 의견 남겨 주세요 장 의자 400,000원 녹색 가죽 쇼파 2,000,000원. 텔레비전 장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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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층돼지 쿵쾅거리고 난리났네 2023.12.01
건물 밖에 나가서 욕하고 소리지르고 하는게 도라이같아서 전에도 뭐라 하지는 않았고 걍 개무시중. 자다 깨서 개놀랐네... 옆집은 9시 넘으면 조용하고, 나도 자고 있었고 우리 층에서 큰소리 쿵쾅 날만한건 딱히 없는 상태임.. 나이 많이 먹어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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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늦은 컴백 떡 돌리러 왔어요 🏠 보이넥스트도어 🏠 뭣 같아... 욕 아니구요? playlist ❤️ 2023.10.18
글 작성이 늦었습니다......... 큼... 데뷔 앨범은 트리플 타이틀이었다면 이번은 한 곡! 그러나 세 곡 다 활동을 해준 효자 옆집소년들 어떤데 (응응 입덕할게) 데뷔 앨범에 청량하게 너 때문에 돌아버리겠다던 보넥도들 흑화해서 나한테 뭣 같아 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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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난다 옆집 할아버지 야동 한시간째 ㅋ 2023.10.12
미친건가 키는 나보다 작아서 백발 노인 할아버지 뭔 힘이있다고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이시간에 야동 봄 진짜 미친거아닌가? 나이완전많아보이는데 그나이에 주책맞게 무슨 야동이야 그것도 매일 큰소리로 진짜 징 그 럽 다 개민폐야 새볔에 야동을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