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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새롭게깊게>6월28일 쇠날 도서관일기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날입니다. 전망대 쉼터에서 지갑을 잃어버린 관율이는 우동이 할아버지와 찾고 찾았으나, 발견하지 못하고 왔네요. 노월마을입구에서 어린 동무들과 언니들이 짝이 되어 침묵의 걷기를 합니다. 아침열기 시간 오늘은 의자에 앉았습니다. 숨박꼭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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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농사펀드 신청 내용 & 감자캐기 행사 준비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당자 정하기) ----------------- ☐ 예초/감자 줄기 베기 ☐ 비닐걷기 ☐ 수확 도구 준비(호미, 컨테이너 등) ☐ 수확 후 선별 및...감자전(방아잎), 감자토마토스프, 감자샐러드 음료 커피, 우엉차 2) 행사 당일 저녁 점심 식사 후 남은 것 3) 다음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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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복성,자두도 따고~~^^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션흔 막걸리 한잔혀야쥬~~^^ 울 님들 오늘도 어제 보담 더 즐거날 들 되시구요~~ 옆지기 지붕위에 올라가 비파 훑어붑니다...상추 뜯어 왔네요~^^ 서각도 본드칠해 붙여두고... 울집 택배 3개 할메집 택배 2개 멍이 밥 주러 가는 길 풀들이 허리춤여 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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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갈아내는 중~ㅋ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기도 하지만.. 가족들과 고마운 단골 고객님들 생각에 힘들어도 씽씽하게...ㅎㅎ 헛골의 잡초들 더 크기 전에.. 와이어 예초날로 싹싹~ㅋ 깔끔하지유~^^ 왔다 갔다 3시간 작업~ 줄 조절을 잘해야 한답니다.. 인증 샷~ㅋ 동영상~오른손으로 깎으며 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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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위 (品 位)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든다 아래밭과 솔밭 사이 고랑의 풀을 베었으면 좋겠다 예초기 날을 뒤집어 끼운 뒤 연료를 채워 아래 밭으로 언덕에 피었던...시작 금계국부터 베었다 고랑을 베나가는데 쉽지 않다 예초길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들어 올려가며 베려니 어깨가 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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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외 탐정스토리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라고 예초 작업때는 필히 장비를 갖추고 안전, 안전, 안전 / 통영의 이순장장군 공원을 설계했다고 ~~ 자연스런 정원이 우리들 마음에 들어 왔다. 아무 생각없이 멍 ~때리며 하룻밤 묵어 갔으면 좋은 곳 다시 가고 싶다 저 멀리 사량도까지 보인다.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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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이다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감기를 이겨낼까? 솔밭에 풀이 많이 자랐다 예초기 날을 새로 갈아 끼우고 연료를 채워 솔밭으로 새 날이라 그런지 풀이...좋겠다 한참을 하고 나니 몸이 넘 피곤 안되겠다며 예초길 끄고 쉬었다 보리수가 빨갛게 잘 익었다 올핸 유난히 많이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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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6월8일(토)9일(일) 3번째 예초작업, 구지뽕나무손질, 마늘캐기, 파라솔거치대만들기마무리 완성 등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을 예초했다~ 마늘을 언제 캐야 하나 시기를 고민하며 풀뽑기 중~~ 그외 울타리 밖으로도 풀뽑기~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고 나니 드러나는 둥글레~!! 저거 언제 캐먹을 수 있을런지~ 아끼다 똥되겠다는~~^^ 각자 바쁘다~ 구지뽕나무 전정하며 손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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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타일 143부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보자 강원도 삼지구옆초 굽자 장어 한상자 고마워서 죽도록 먹어 본다 노바는 늙어 절대 시골은 안산다 빛조은 개살구다 예초작업 귀부 두실역 수중어초 써비스 미처 버린다 사장님 쫌 남기며 삽시다 잘 넘어가긴 한데 미안함이 더합니다 집나간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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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여행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 날 아침에 딸이 데려다주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다 혹시 배 시간을 놓칠까 염려되어 딸 하자는 대로 차에 올랐다. 9시부터 승선, 9시 30분 출발, 여유 있게 배에 올랐다. 444명 정원에 440명은 탄 것 같다. 나처럼 배낭 하나 메고 오는 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