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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장 : 극마지경 (2)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파의 노고수들이 한꺼번에 밀려나오면서 우칠 과 소달극마저 그들에게 앞으로 밀려가면서 공격을 하였고 그들을 저지하던 탐우라 등도 어쩔 수 없이 다시 밀리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그들의 뒤에 서 있던 이백여 명의 몽 고 전사들은 덩달아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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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장 : 장음지독(1)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쫓아 올 수 없다는 점이었다 그렇지만 다시 한 번 등천잠룡대의 무서움에 치를 떨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도 무시무시한 속도로 날아오던 엄호 의 장도와 한꺼번에 두세 명의 무사들을 뚫고 나가던 추상의 활을 기억하면 다리가 떨린다. '처음부터 독 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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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 봉명우사(1)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한 노고수가 마음에 들었던 것이다 특히 무 엇인가 사연이 있어 보이는 눈매가 아운으로 하여금 노인을 함부로 할 수 없게 만들었다. 아운이 자세를 취하자, 탐우라 역시 두 손을 들어 자신의 절기인 마라혈수인 의 자세를 취했다 아운은 탐우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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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 기호 지세 (2)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란이 올 것이라 생각한 것이다. 그런데 실패했다. 비록 광전사 한 명을 일격에 죽이기는 했지만. 자신은 이제 당분간은 태양무극섬을 사용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 뿐이 아니었다. 삼절파천왕은 단계별로 사용해야 하는 무공이었다. 비록 수라마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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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혈성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각이면 올 수 있는 거리가 호연세가의 비밀지단이었다. 물론 말이나 마차를 이용한다면 시간이 많이 달라지겠지만. 아운은 북궁손우를 비록하여 우문각,그리고 장문산에게 인사를 한 다음 천천히 조진양을 향해 다가갔다. 조진양의 주변에는 칠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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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 ㅡ 상관대도 ㅡ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미한 노고수의 가량은 신 주오기를 빼고 나면, 정파 무림에서 능히 열 손가락 안에 들어갈 만한 고수라 할 수 있었다. 가량은 자신을 향한 환호에 만족한 듯 밝은 표정으로 로 말을 이었다. "우선 본인은 노년에 복이 있어 오늘같이 큰 행사의 주제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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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생사장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과해 올 정도는 아니지." "그렇다면?" "누군지 모르지만 절진을 파괴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자가 있었단 말이겠지." "한데 저자들이 누구기에 권왕을 노리는 것이지요? 오라버니는 혹시 짐작 가는 부분이 있나요?" "권왕을 싫어한느 자들이 한둘이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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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 철혈지로(鐵血支路) 1장 복수(復讐) 1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인재들이 몰살당했기에 당 분간 무림에는 암흑기가 올 수밖에 없소이다." 한 세대를 삼십 년으로 본다면 차기 삼십 년을...삼십 년 동안 무림은 암흑기 일 수밖에 없다. 기존의 노고수들은 은거를 미루고 강호 활동을 더 해야 하고, 또 다른 인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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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또 하나의 道家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올 줄은 몰랐던 것이다. "그러나 그건……." "직접 말을 안하시겠다면 제가 하겠어요. 그건 원치 않겠지요?" 연비의 시선이 무거운 암갈빛으로 변해갔다. 그것은 난난의 물처럼 고요한 시선과 정면으로 마주쳤다. 그런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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텟 신청서!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 향기/머요 3. 전 팸디 (사용했던 팸디 모두 작성) 올노사슴(아마도,,맞음) 4. 과거 활동했던 길드 이름 / 탈퇴이유 올노고수(..? 기억이 잘 안 납니다ㅠ) 5. 주맵 / 겜 접속 시간대 패트릿14/히캐/고랜 6. MBTI ISFP 7. 데이지팸에 들어오고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