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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담그며 양조 창업 꿈꾸는 예비시니어 한용수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도 안 아프고 좋습니다. 와인도 숙취가 있습니다. 마실 때는 다양한 맛과 향에 감탄을 하나 많이 마시면, 다음날 머리가...술을 싼 맛에 쉽게 마시기 때문입니다. “막걸리는 배 불러서 못 마시겠어” 라는 편견은 도수 낮은 술을 많이 마셔도 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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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 막걸리를 마셔야 하는 이유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효주인 와인이나 맥주보다 10~25배 더 많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막걸리에는 스쿠알렌도 들어 있는데요. 스쿠알렌은 상어의 간에 함유된 기름 성분으로 생식호르몬, 비타민 D, 담즙산 생산에 기여를 합니다. 지용성을 띠고 표면장력이 약해 세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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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 : 식초를 하루 3번씩 한달동안 매일 먹으면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초는 와인에 물 좀 섞어서 발효시킨다. *집에서 식초를 만들 때 종초(초산균)를 넣어야 만들 수 있다고 여겨서 지레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초산균을 추가로 더 안 넣어도 초산균은 자연발효시킬 수 있다. 그냥 과일만 있어도 식초를 만들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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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인간의 영원한 친구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가피주, 진, 칵테일등) 그래서 와인과 위스키는 고급 발효주와 증류주를 대표하는 주종이지요 발효주는 말 그대로 발효시켜...사우디 같은 것은 아니지요 두바이는 호텔에서의 음주를 허용하고, 요르단은 ‘아락’이라는 도수 높은 증류주를 공항 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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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담그며 양조 창업 꿈꾸는 예비시니어 한용수를 만나다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데, 도수는 19.7도로 술맛은 달콤하고, 부드러우며, 향긋한 맛이 일품이었다. 인생2모작 준비는 계속 진행 중이다. 대학교 졸업 후 계속 해 오고 있는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종사하고 있다. 수년 후가 경과되면 이 분야에서 은퇴를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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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가볍게 즐길수있는 호주데일리와인 1탄 -루머 핑크 모스카토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핑크 모스카토는 주로 💧 부드럽고 가벼운 몸집을 가지고 있어 여름철에 인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적당한 알코올 도수와 함께 즐겨지며, 가벼운 음식이나 디저트와 잘 어울립니다. 특히 디저트 와인으로서도 좋은 선택이 됩니다. 🍰 이 와인은 모스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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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걸리 마시고 건강하자!! ♣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병의 유산균과 맞먹는다. 최근 막걸리 열풍은 맥주와 와인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그 이유는 : 첫째. 막걸리의...우유빛이고, 영양성분도 보강됐다. 둘째 건강이다. 알코올 도수가 6-8도 안팎으로 맥주 수준에 불과 한데다 식이섬유가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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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시를 읽으면서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000원 9. 약주·청주 내국양조 '능이주'(알콜도수 13도) 375mg 26,000원 10. 과실주 '해미읍성딸기와인 '해미읍성딸기스파클링 와인'(알콜도수 6도) 750mg 35,000원 11. 디자인상 한산소곡주 호암제조소 '새벽달 화이트' : 올해 디자인상을 신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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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소여의 모험 : 충청도 달랏시를 가다(3) - 무섭게 성장하는 베트남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산되고, 와인도 유명해서 가이드한테 커피농장을 가자고 요청해서 들렀어요. 그런데 예전에는 많이 다녔는데 바가지가 심해서 요즘엔 여행 코스에서 뺏다고 하네요. 사향 고양이가 귀해서 쪽제비나 다람쥐에게 먹여 만든 커피가 유명하고 비싼데...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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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알고 마시면 보약이다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2. 소주도 유통기한이 있다?. 막걸리나 약주, 맥주, 청주, 와인과 같은 발효주의 경우에는 기간이 오래되면 술이 변질되기 때문...있다. 하지만 소주나 위스키 브랜디의 경우는 증류주로서 도수도 높고 변질될 소재가 술 안에 없기 때문에 유통기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