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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Re: 2024년 6월 29일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 복음ㅣ<댓글>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일 속에 함께 하시는 아버지가 계시기에 또 다른 길에서 저를 맞아주실 아버지를 기다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모든 사제와 < 거내영 >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니 내맡긴 영혼을 통하여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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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2024년 6월 29일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 복음ㅣ<댓글>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끌어 주실겁니다. 사랑하는 아버지여! 사랑하는 신부님. 사랑하는 무심님. 무형의 성전 내맡김의 영혼들님.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답글기능 더보기 무궁무진.명끊.주니어24.06.29 08:34 새글 하느님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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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1부 놀란 눈으로 보다ㅣ거내영의 탁월성(옴니아)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부분이었으니까요! 사랑하는 아버지, 세 가지의 서 있음이 꼭 필요한지 저는 잘 모르겠다는 저의 느낌이 혹시 잘못된 것이라면 기꺼이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저 감탄과 경외심으로 아버지 앞에 서 있고 싶습니다.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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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1부 필요한 한 가지 말에서 떨어지기 (3) ㅣ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11-1편 ㅣ 날카로운 첫 키스, 초견신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노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 <하느님께서 변화(체험)시켜 주신 삶>은 영원히 변함이 없습니다. ★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 * <댓글> 위무위.보조 20.10.21 15:04 [ <저는 과거 저의 그 체험을 '초견성'(初見性)이 아니라 <초신성(初神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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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1부 필요한 한 가지 / 마르타에서 마리아로ㅣ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11-2편 ㅣ 빈손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릅니다. 부족한 저의 사랑이 아버지를 부끄럽지 않게 모든 것 다 내맡겨 오늘도 충실히 이끌려 드립니다. 사랑을 찾아 헤매는 모든 영혼들이 < 거내영 >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얻어 충만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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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2부 그리스도인의 아킬레스건|그냥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님은 저를 사랑의 돛단배에 태워 아버지 뜻의 바다에 다 다르도록 미풍에 실어보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베풀어 주시고 이끌어 주신 모든 것에 엎디어 감사 찬미드립니다. <거내영>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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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부 그리스도인의 아킬레스건|새날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의 뜻을 드러내고 있음을 믿습니다. 저의 생명줄이며 저를 살릴 최후의 보루인 < 거내영 >으로 이끌어 주신 아버지, 무한 찬미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모든 사제와 거내영을 통하여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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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부 회심 (1)|새날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큼 변화시켜 주는 식구들을 보며 < 오늘보다 나은 내일 >을 살아갈 희망을 얻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끊임없이 회심하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내맡긴 영혼을 내맡겨드립니다.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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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 21 {천상의 책 11권96장} 나는 사람이며 하느님이었다. / 〔벌거벗은지금〕 2부 예수의 경우는 어떠한가? (벤 아담 ben adam '사람의 아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아가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에 하느님 神이시며, 또한 神하느님의 어머니를 인간으로 생각하는 것을, 오랜 세월 머리 속의 교리로 여겨왔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저의 맏형, 큰 형님! 참으로 형님을 사랑합니~ 데이Dei ~~~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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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학 Re: Re: Re: 제1부 제4장 성과 속 ㅣ ③성聖과 속俗 그리고 성性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 (루카 20, 34-35)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지도사제 23.01.16 00:09 네이버 블로그에서 모셔온 어느 신부님의 글 [ 우리는 어떤 것을 '개념화', '관념화'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