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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의 예준 하잉🦔 #55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카메라를 향해 제스처를 해줬어 웃긴 게…하필…꿈에서… 내 핸드폰 케이스가 다른 사람 건데 너가 왜 핸드폰 케이스가 OOO이냐고 웃으면서 말했어 나는 그 순간 정말 당황했어ㅋㅋㅋㅋㅋ 왜냐하면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거든 예준이…알지…? 🥹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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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겟습니다 밤식 아갓쉬? 하 이거 치고 벌써부터 뭔 말해야될지 모르겠음;;; 내가 블로그를 안 하는 이유가 이거야 여튼 오늘 범록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를 들림 진짜 들리기만 함 왜 들리기만 했냐면 저 테이블이 빵이 있엇던 자리란다 믿겨?? 빵가루 하나 없이 전멸함 이건 걍...제가 존맛으로 먹었던 스쿠퍼 젤라또를 재탕하기로 함 마감 5분 전 아슬아슬하게 매입 완 🩷나의 픽 레몬이랑 쑥 쪼마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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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_실습일지_허다정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주가 왜 사례관리가 필요한지 생각해보았다. 실습생들끼리 논의해보는 시간을 가짐으로 실습생의 생각을 공유해보았다. 하지만 영화의 한정적인 정보를 통해 객관적인 사실만을 적는 것은 한계점이 있었다. 그리고 기록지 내용 중 아직 이해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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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과 신의 평화가 지금 내안에서 빛나고 있다.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습니다. 왜 그것을 미래에 발견하기를 기다립니까? 혹은 이미 잃어버리거나 거기에 있던 적이 없다고 믿습니까? 빛은 너무나도 쉽게 보이기에 그것이 그곳에 없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논쟁은 우습게 됩니다. 이미 안에서 보고 있는 것의 현존을 어느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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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주말 / 김형석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당자가 "강사료는 사모님이 조금 전에 받아 가셨는데요"라고 했다. 낙심한 양 선생이 "그러면 난 헛수고한 셈이 아니야. 왜 나한테 허락도 안 받고 주었어? 6만원 다 줬어? 내가 3만원이라고 했는데…"라면서 실망스러워했다는 얘기다. 후배인 사학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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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다가다가와 살며시 안아줘 이제 달콤달콤한 사랑을 말해줘 니가 자꾸자꾸만 생각나 어떡해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대체 넌 내 맘을 왜 몰라 내 맘을 다 훔쳐간 나쁜놈 내 맘을 다 가져간 나쁜놈 내 맘을 너무 몰라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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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ʋ•ﻌ•ʋ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 것 같아🥹 그렇지만 이것 또한 이겨내죠 오늘 프롬으로 멤버들 이야기 많이 했잖아 이펙스 역시 아기그룹 맞다니까 다 왜이렇게 귀여워 귀여워서 혼자 아저씨 웃음 지었어 다윗이 금요일 야무지게 보냈다니 정말 다행이네 나는 뭐 별로 한 게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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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담훈담💟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넌센스 퀴즈 내면서 즐거워하는 거 보니까 기분 좋더라ㅏ 나랑은 다른 취향의 개그지만ㅋㅋㅋㅋㅋㅋ 그냥 태훈이 웃는 거 보면...없었음 중간에 절로 가? 그거 맞춰가지고 더 킹 받더라 아니 왜 맞췄는데 킹 받는거지?😑..... 어쨌든 태훈이를 웃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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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정수씨~^^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있더라고 한결이엄마도 있어서 인사하고 나는 운동한다고 먼저 자리를 뜨고 운동열심히 하고 집으로 걸어와서 시현이랑...나와서 시현이랑 마산에 떡볶이 먹으러 가자고 하니 야구 약속있다고 참내 무슨 그 애들이랑 왜 어울리는 모르겠어. 진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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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커뮤 업로더들이 무조건 빼먹지 않는다는 문구들....................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인데 왜 냅다 바이럴 취급이지? 댓글: 아니 누가봐도 넘 자세하게 쓰고 말투도 커뮤 말투도 아니게 어색한데다가 사진들도 죄다 고화질이길래 지령 받고 쓴 바이럴인줄 알았지 뭐 아니면 말고; 작성자: 원래 표준어랑 띄어쓰기 중시해서 글쓰는 버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