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5】龍入之行度 看局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度 看局(龍家界限之內) 167. 六看 局 龍家界限之內 有大小闊峽之形體 有陰陽五行之方位 虛實貴賤之形 應於是華焉 故 必看其局 용가(혈장)는 경계 안에 크고 작은 형체가 있고 넓고 좁은 형체가 있으며 음양오행의 방위가 있는데 허실 귀천의 형상이 이 꽃...
-
이름 모르는 신비한 노인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게 아야! 하는 소리와 함께 말 밑으로 떨어졌다. 때린 자는 뜻밖에도 포곤륜의 둘째 아들 포지림이었다. 이번 그는 용가 형제로부더 서만부에 가서 갈지강을 데리고 오라는 부탁을 받았던 것이다. 그리고 산중으로 와서 여기에 있었던 것이었다. 날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제 2권 1 재가한 어머니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이때 갑자기 강소학의 몸 뒤에서 빠른 속도가 마치 화살과 같은 또 한 마리의 흑마가 달려왔다. 말 위의 사람은 바로 용가가 초청해 온 노지중(魯志重)이었다. 노지중은 말을 재촉하며 강소학을 지나서 획하니 낭중협에게 육박하여 칼을 내리쳤다...
-
금으로 된 말방울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을 치며 맹세하듯 얘기했다. "나 강소학이 조금이라도 거짓말을 한다면 하늘이 나에게 벌을 줄 것이오. 나의 아버지는 용가 형제들에 의해서 죽음을 당했소. 나는 포노인 집에서 돼지를 키우고 있는 동안 포지상의 우롱을 극도로 많이 받아 왔소. 이번...
-
스승과 제자의 대결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남의 부인을 지켜주기 위해서도 아니다. 나의 이런 조그만 무예는 강호 사람들을 속일 수는 있으나 포곤륜을 속이든지 용가형제들을 죽이려고 한다면 무예가 아직 모자란다.) 즉시 그는 말을 재촉하며 한편으론 생각하고 한편으론 천천히 앞을 향해...
-
기루의 미녀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현이 나에게 약간 지도를 해주었을 뿐이오." 조덕춘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나는 옛날부터 포곤륜의 제자들 중에 용가 형제와 가지명, 강지승, 노지중, 마지현 등의 무예가 높다는 것을 오랫동안 들어왔네. 노제는 포곤륜의 무예를 전수 받지는...
-
강도들의 기를 죽이는 소년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에 나를 이긴다면 나는 모든 물건을 버리겠다. 그러나 너희들은 너희들의 생명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제발 자양의 용가형제가 내 칼 앞에서 무릎을 꿇으며 빌었던 그런 초라한 모습은 보이지 말아다오!" 그 세 사람은 강소학의 이러한 모습을 보고서...
-
산적의 부두목이 된 꼬마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다고 느꼈으므로 그들은 아주 기뻐했다. 그래서 모두들 그를 부를 때에는 노형이라고 불렀다. 또한 강소학에게 포곤륜과 용가 형제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물어보았다. 강소학은 더욱 더 호탕하고 과장되게 이야기를 꾸며서 들려주고 으스댔다. 많은...
-
스승을 찾아가는 길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다면 너 역시 천북지방의 원수가 되었을 것이다. 우리 역시 지금처럼 친구도 될 수 없었을 것이다. 포곤륜의 제자 중에는 용가 형제와 갈지강(葛志强)이라는 자 외에는 그 누구도 감히 천북에 올수 없을 것이다. 용가 형제는 저번 달에 검문산(劍門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