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일어나라 (마 17:1-8)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도 우리는 이 개구리처럼 살 때가 많습니다. 지금보다 한 발짝만 더 나아갑시다. 조금만 더 큰 꿈을 꿉시다. 우물 밖을 바라봅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큰물에서 놀기를 바라십니다. 우리 모두 이 가을에 기도와 예배와 찬양과 봉사와 전도의 높은 산...
-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원했던 길이에요 주저하지 말고 가슴을 활짝 펴세요 그동안 새장에 갇혔던 몸 우물 안 개구리처럼 세상 넓은 줄 몰랐던 당신이기에 두렵고 용기가 안 나겠지만 이젠, 세상 밖으로 나오세요 용기의 날개를 달고 훨훨 세상...
-
96회 신성으로 마음공부 하자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 밖을 향하여 구하지 말지어다. 심성이 물듦이 없어서 본래에 스스로 두렷이 이루었나니, 다만 망연만 여의면 곧 여여한 부처니라.” 한 보조 스님의 간절하신 부촉을 믿고 믿지 않는데 따라 공부인은 중요한 갈림길에 서게 된다. 소태산 대종사는...
-
10. 흑철탑과의 만남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어 왔으며 두 눈에 공포와 절망의 빛을 떠올렸다. 철탑은 싸늘히 코웃음치고 다시 말을 이었다. [당신들과 같은 우물 안의 개구리들은 세상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말끝마다 망명도배로 자처하지만, 기실 당신들이 만약 밖으로 나가서 떠돌아 다니게...
-
4차원 문명세계의 메제지 1 - 영성을 알게 한 여인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우물로 달려가서 물을 떠와서 그물로 목욕재계를 하고 하늘을 향하여 자식을 낳게 해달라고 치성발원을 드린 것이다. 어머니가 치성을 드리는 장소는 마당 한 구석의 장독대였는데,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깊은 겨울날에도 치성은 멈추지 않았다...
-
풀벌레 소리 들으며 죽림욕, 시름이 다 사라집니다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밖보다 4∼7℃ 낮다. 대숲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한 것도 이런 연유다. ▲바닥분수와 죽녹원 풍경. 여름철 어린이들의 놀이터다. ▲담양 대숲을 대표하는 죽녹원. 언제라도, 누구랑 가더라도 좋은 대숲이다. 대숲에서 이슬을 먹고 자라는 죽로차도...
-
국이민위본(國以民爲本)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위 밖을 이외(以外), 일정한 범위의 안을 이내(以內), 어떤 한계로부터의 남쪽을 이남(以南), 어떤 한계로부터 동쪽을 이동(以東), ~이어야 또는 ~이야를 이사(以沙), 그 동안이나 이전을 이왕(以往), 까닭으로 일이 생기게 된 원인이나 조건을 소이...
-
#과제 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갇혀서 우물 안 개구리처럼 자기가 아는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잘못을 범하게 된다. 배움에 대한 호기심 이것이 바로 공자가 강조해서 말하고 싶은 것이다. 옹야편 : 지나침도 모자람도 없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는 분노의 씨앗을 잠재워라." 감정...
-
🍒第1195號 Online Photo News 🦀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 밖으로 내밀어 배가 멀어져가는 방향을 주시했습니다. 그러나 배는 점점 더 작아졌고 급기야 아무것 도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소년은 망망대해에 혼자 남겨졌습니다. 더는 팔을 움직일 힘도 없었고 이제 바닷속으로 가라앉을 일만 남았습니다. "그래...
-
4: 8-17 목회자 공궤, 어떻게 / 성경 벌레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도들이 밖에서 기도했습니다. (행12: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 옥문이 그냥 열린 게 아닙니다. 2) 순종입니다. (히13:17)은 말씀합니다.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