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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빨래방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도초근처 볼일있어서 근처 운동화빨래방 검색후 방문한곳 입니다 카드 충전기로 만원 투입후 카드 발급 그런데 운동화는 동전으로만 가능 하네요 관리자분께 문의 드리기위해 두곳에 연락을 드렸으나 어느곳도 연결이 되지 않으며 대표번호는 없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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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요~ 전남도민증♡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보다 기쁨가득해요 해생 운동화 빨아주는걸 깜빡 목포가는길 영암 빨래방갔다 신발세탁기가 없어ㅎ 전남도청근처 빨래방에서 운동화세탁~ 어제 시간 부족으로 코롬방도 못들려 시무룩ㅠㅠ 6켤레 세탁가능한데 아까워~ 제가신고있던 구두 .해빠신발 벗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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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제일 큰 다이소 ~~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도 가깝고 해서 갔다 왔어요 600평이라 하는데 진짜 넓네요. 모찌도 같이 갔어요. 저녁은 배달 음식으로 해결하고 게으른 어미가 도치 운동화 챙겨 왔는데 세탁을 못해서 빨래방왔어요. 예전에는 다 손세탁했는데 이제는 힘들어서 빨래방을 찾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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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지 머~ ㅋㅋㅋ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사 하고 면허증 갱신하고..나 1종 대형이야 ㅋ 혹시나 싶어 젊은날 대형으로 땄는데 직업이 되진 않았네... 이불과 운동화 들고 빨래방으로... 투표하고 집에와 면허시험장 가기전에 차에 다 실어 놨었지...ㅎㅎ 지금까지가 7시에 일어나 4시간 가량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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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까마에서 칠레 라쎄레나로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이즈, 운동화를 버리고 나니 20리터 배낭도 다 차지 않을만큼 짐이 줄어들었다. 아타까마에서 공항이 있는 깔라마로 이동했다. 숙소사장님을 통해 어렵게 연결해 15,000페소(2만원)에 트랜스 빕과 같은 류의 회사 다인합승택시로 이동했다. 12시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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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수) 대서양에 빠짐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판켜고 누워있으라 하고 빨래방으로. 빨래방이 가까워 다행. 신발은 드라이를 아무리해도 안 말라서 축축한 채로 신고 밥...식빵. 위에 계란. 소스.... 칼로리폭탄이지만 맛있음. 맛있게 먹고. 둘다 운동화를 새로 사고 축축한 애들은 버림. 내일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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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빨래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래는 빨래방에 맡긴다. 어린 시절부터 빨랫감을 들고 냇가로 가기를 무척 좋아해서일까, 오늘날까지 손빨래를 한다. 물론 식구가 없고 혼자니까 가능한 일이다. 세월의 배려로 수도꼭지를 틀기만 하면 뜨거운 물이 콸콸 흐르고 세제는 섬유질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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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쑈~ ㅡ..ㅡ;;;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렌지로 마무의리 ~^^ 알람을 끄고 간만에 늦잠을 자고 아점을 챙겨주고, 어제의 작업과 눈에서 논 아이들의 운동화를 가지고 빨래방에 왔는데, 환전기계 동전이 떨어져 세탁이 안되네. 아 놔~ 검색해보고, 가까운곳에 다른빨래방 을 가니 운동화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