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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한번 써봤습니다 오랜만에~산행이야기(동계) 2012.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튼 울산바위도 힘겹게올르고 사진도찍고 소원도빌어보며 비선대에 다시도착하여 맛난밥과 나홀로 소주를 하고 잠을 자려는데 동기 문인악우가 오랜만에 전화가오더군요~ 가슴이참 뭉클했습니다.... 신경도못쓰고 그랬는데 ^^.. 저 노랑옷입은 견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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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맛집(모놀에서 퍼옴) 2009.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산이수] 갈비찜, 갈비탕 ∴푸근하고 깊은 정성의 맛~ 가마솥 갈비탕∴ 문전성시의 비밀 ☎055-942-1844 ☞서변리 4-2번지 원동부락 ⓦ좋은식당] 낙지볶음 ☎055-942-5222 ☞송정리 231-3번지 전국맛집>경남>거창군>마리면 ⓦ잉어촌] 장어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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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질주 소띠ㅋㅋ 2008.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릴에서 추천을 해준 이상한 이름의 술집 4차는 노래방 5차는 보디가드에가서 생맥한잔하고 마지막으로 생존자들끼리 해장국을 먹었죠.ㅋㅋ 이번 모임에서 느낀건데...ㅋ 정말 적당히 달려야할꺼 같다는..ㅋ 암튼 친구들 덕분에 서객모활동이 더욱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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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기좀 보세요!!! 2008.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친구들이 서울에서 내려오는데요 저두 서울사람이라 울산맛집 잘몰라서요 서울에 워낙 좋은곳데가 많아서 웬만한데 데리구...일단 14일 새벽 1시쯤 친구들이 도착하거든요 삼산 근처에 늦게까지하는 술집추천해주세요 (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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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원 체육대회 후기~~~ 2008.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삼산으로가 영한옹과 철진옹을 만나 철진옹의 추천으로 잼포??라는 술집을 갔으나~~~~~추천과 사뭇다른 서비스에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두잔을 기울이다 유림과 인철이 자리하고 우리는 못배운 두희형님과 많이배운 영한옹의 귀여운 언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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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추천 부탁드려요..삼산부근. 2006.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사사람들에게 결혼한다구 말하구 술한잔 쏠려구 합니다. 남자들 한 7-8명 되는데 갈만하곳 없을까요? 제가 울산에 온지 얼마 안되서 잘 몰라요. 가본곳이라고는 산삼밖에 없어서.. 맛있고 너무 시끄럽지 않은곳이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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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억으로 2006.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대를 추천합니다.위치도 좋고 편하게 살다보면 태화강앞이라 개발가능성도 높습니다.그나마 다른데에 비하면 가격이 저렴한편...거품이라니요,, 듣기 좀 글네요,, 아데라움이 거품이면 울산아파트 전부다 거품이죠,, 기존있는 아파트들도 못해도 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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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해산물//삼산 2005.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간멘에 울산 내려와서... 3차루 딴따라 잠깐 들렸습니다... 제가 워낙 좋아라 하는 술집이라서.... 안들릴수 없더라구요.. 사장님도 잘해주시고..서비스도 좋구... 오늘은 간만에 내려와서 사장님을 뵈러 갓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사장님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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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울산!!!****** 2001.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치: 삼산 현대백화점 맞은편. 3.공업탑 로타리권(신정동): 순이네 분식집. 제가 고등학교때 미술학원을 마치고 집에가기전 허기를 때우러 친구와 자주 들렀던 집으로, 주인 아주머니와도 얼굴을 아는 그런 단골집입니다. 이집은 뭐니뭐니해도, 시뻘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