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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행위에 상급이 있으리라!" 역대하 15장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 전도사님들에게 각각 "장미꽃 100송이"를 선물로 보냈다. 나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감동 주었는데 그것이 "내 취미"라고 말해 준다. 식당 가서 아는 사람 만나면 밥값 내고 나간다. (근데 너무 많이 있으면 절제한다 ㅎㅎ) 감동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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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자나 부처님이 현신하시다!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웃음바다가 되곤 한 것이다. 환자에게서 전화가 걸려 오면 성주님께서는 “알았어요! 내가 기억할 테니, 염려 말고 기도나 하세요.”라고 말씀하시거나, 제삼자가 다른 사람의 병세에 대하여 말씀만 드려도 그 시로 즉시 병이 나아 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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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국제기도원 서울부흥단 성령수련회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임 전도사 및 부목사 인천신광교회 부목사 성신교회 담임목사 18년 김수읍 목사님:완료 본문 : 고전3:4-9절 제목 :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찬양 : 담당자 일임 학력 : 미국 미드웨스트신학대학 명예교수 경력 :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전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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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재림교인이 구원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도 자살 충동을 느껴본 적이 없거든요. 근데 그때 유일하게 딱 느꼈어요. 정말 아마 그 당시에 제가 정신과를 갔었으면 아마 초기 우울증 진단을 받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 마음에 기쁨이 없었어요. 근데 강단 앞에서는 웃어야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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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구의 몸을 이끌고 그는 여기저기 웃음과 희망과 긍정의 힘을 몸소 보여주었다 사람들은 그를 행복전도사라고 불렀다 어느 날 갑자기 그가 자살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지병이 악화되자 자식들의 짐을 덜기 위한 선택이었다는 건 한참 뒤에 알았다 <미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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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교회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 현장 이야기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울증과 자살충동으로 힘들어 했습니다. 학교에서 일주일에 두번씩 상담을 받았었는데, 그 학생이 제자훈련을 통해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웃음을 되찾았고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방학을 마치고 학교에 갔더니 상담 선생님이 깜짝 놀라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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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582. [역경의 열매] 전용대 (1-30) 유년기 병약했던 삶 지탱해 온 힘은 셋째 누나의 기도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전도사였던 목사님 만나 서울 올라와 2년여간 겪은 일들 하소연 전용대 목사가 1990년대 초 한 천막 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그에게 개척 교회는 자신의 삶과 신앙에 전환점이 된 공간이었다. 고속버스터미널에 주저앉아 엉엉 울고 있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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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418. [역경의 열매] 김정하 <1-17> "내 주먹 믿어라"… 10대에 가출 '40년 광야 생활'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운데 웃음을 머금은 기억은 이처럼 모두 주님의 위로를 통해 주어진 것들이었다. 우리는 여름에 와서 가을과 겨울을 보내고 1998년 새봄을 맞았다.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그렇게 보낸 모든 시간은 온통 실패의 연속이었으리라. 500평 밭에 야생 참두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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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 이야기"에서_예화_2023_42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웃음으로 넘긴다는 게 쉽지 않은 일입니다. 더군다나, 그 외국인은 ‘고맙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우리도 이처럼 여유로운 마음과 너그러운 태도를 취할 수 있도록, 인격적인 훈련을 거듭해야 하리라고 봅니다.(물맷돌)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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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3:10 갈수록 맘에 드는 사람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음 전도사로 유명했던 황 수관 박사의 첫인상에 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어떤 모임에 소개받아서 갔는데 다들 자기 주변으로 오지를 않더래요. 왜 그런가 하니까 당시만 해도 무뚝뚝한 표정으로 있으니 소도둑님같이 생각들을 해서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