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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설교2🍚(눅2 8 14 한밤중의 목자가 전하여 준,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은하수와같이 축복을 한결같이 내리신다는 인상이었습니다. 신기하게 두 마리의 고양이도 저의 버스킹 장소를 처움 지나다니며 제가 찾던 저의 찬양 장소를 지정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모든 만물이 다같이 우리 주님을 찬양하는 감동이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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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5일 주님 성탄 대축일 - 밤 미사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국 교회에서 널리 불리는 성탄 성가의 가사이기도 하답니다. 오늘 복음에서, 천사가 양떼를 지키는 목자에게 나타나 말하였습니다. 곧 쉬지 못하고 집 밖으로 나와 야근하는 노동자들에게 말하였습니다. “보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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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 종주 마지막 산행ㆍ24구간] 구덕령ㅡ몰운대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든 은하수 같은 작은 불빛들이 참 잘 어울린다. 중ㅡ뾰족한 산이 황령산 같고, 하ㅡ오른쪽에 영도와 태종대가 있고 부산항대교 뒤 왼쪽 어딘가에 오륙도가 있다. 👆사진 1ㅡ배수로를 따라 올라가면 곧 정상인데 정상에는 항공무선표지소가 있어서 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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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토)강원도 철원 한탄강 잔도길-한탄강 물윗길 힐링트래킹(당일치기)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표소-은하수대교-승일교까지 물윗길 트래킹 한탄강 물윗길 약 2시간 12:30-13:30 중식(식당) 식당이용 13:30-15:30 고석정-순담계곡(물윗길)이어서 순담계곡-드르니매표소 한탄강 잔도길 트래킹 15:30-21:00 마산역 기준 도착.출발역순 운행 해산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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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348. [역경의 열매] 장욱조 (1-14) ‘고목나무’가 ‘생명나무’로… 내 노래처럼 바뀐 인생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 은하수’와 같은 노래를 부르거나 연극을 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는 전교 조례 때 학교 단상 위에 올라가 지휘를 했다. 나는 중고등학교 때 기차로 통학했다. 임성리역에서 기차를 타고 동목포역을 지나 목포역에서 내렸다. 유달중을 다녔다. 동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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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3-14(토.일)철원 한탄강 동장군 축제 겨울왕국 힐링여행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봉교-은하수대교 까지 물윗길 트래킹 14:30-15:00 동장군 축제장 이동 (승일교 광장) 15:00-16:30 동장군 축제장 즐기기(눈썰매-팽이치기-고드름터널등등) 16:30-17:30 석식후 방배정--자유시간 현지 특산물 매운탕 14(일) 08:00-09:00 조식 북어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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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벅 다섯 아이 안고 업은 ‘가자지구 아버지’…이 사진도 가짜였다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아파트.교회밑에 방커로 인질 삼는 하마스나 개딸과 의원들로 국회를 방탄도구로 삼는 재명이나 도찐개찐이다 답글작성 1054 2 수리 2023.11.02 16:44:57 가짜, 허위 선동, 상대네게 덮어 씌우기. 과거 빨간 거짓말이 변한 빨 개 이, 남로당,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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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때 통계조작 관여 부동산원 직원, 5명 모두 1급으로 승진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간 아파트값 통계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감사 결과를 지난달 발표했다. 부동산원에 대한 지휘권을 가진 국토부 공무원 11명 가운데 9명도 승진하거나 외부기관 고위급 인사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감사원은 부동산원이나 국토부 간부들의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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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7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좋은 생각으로 즐거운 명절이 되세요!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종시 은하수 공원에서 화장과 자연장으로 잘 모시었습니다. 이를 위하여 함께 하나 되어 기도해주신 우리 이레교회 성도님들께 감사와 정성을 담아 주일 예배 후 오찬을 섬겨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 이레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그 기도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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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0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찐득한 자리매김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번지 교회 부지 분할 신청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1주 후 측량과 등기 일정 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준비하는 과정 과정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주시길 소망합니다. 이와 같은 은혜는 우리 이태병 집사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