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너네 스피드스케이팅 이규혁 알지? 그사람 동생이 2017.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피겨 신예 2003년생 김예림 선수 맡고 있는 '이규현 코치'임 근데 졸라 코치일도 못하면서 다늙은 샛기가 키스앤크라이존에서 김예림선수 다독이는 스킨십이라는 명목하에 성추행하는 동영상 봤냐 존나 극혐임 애 가슴근처까지 허리 주무르거나...
-
201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공고 및 공식연습 일정/스타팅 오더 2015.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선수의 음악이 녹음된 경우나 한 매체에 쇼트와 프리의 음악이 녹음된 경우는 ISU 특별규정 343조에 의거, 접수하지 아니함...game/notice_view.do?m_lnb=4&s_lnb=0 201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공식연습 일정 (2015년 12월 2...
-
2015 종합선수권 7일부터 사흘간 목동에서 201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이규현 100.43 36 박인영 신목중 1 변성진 104.40 37 유채린 심양초 6 신나희 99.76 38 우소연 문원초 6 한성미 104.60 39 김보영 잠원초 6 류종현 108.17 40 방지원 신목중 1 지현정/오지연 88.67 41 이지원 도성초 6 김혜민 116.59 42 윤민서 오금초 6...
-
[스피드][스포츠 판] 올림픽만 6번…이규혁 키워낸 어머니(2014.10.15 TV조선 뉴스 동영상) 201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규혁이 쑥스러운듯 꽃다발을 건냅니다. 주인공은 이규혁 선수의 오늘을 만들어준 어머니, 이인숙 여사, 이규혁과 피겨스케이팅의 이규현 형제를 키운 공로로 '장한 어버이상'을 받는 날입니다. 이규혁 / 전 스피드스케이 국가대표 "운동선수 오래하면서...
-
[스피드/기타]대한민국체육상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 신설 배경은? 201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회 연속 출전의 위업을 이룬 이규혁과, 그 동생인 이규현(피겨스케이팅)을 독립적이고 헌신적인 교육 방침으로 성장시켜 우리...역임하는 등 활약한 바가 크다. 이 의원은 "한 명의 훌륭한 선수가 나오기 위해서는 혼신의 힘을 다해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
-
[스피드]'빙속여제' 이상화, 이규혁 母와 함께 대한민국체육상 수상 201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규혁의 어머니인 이인숙 여사가 받는다. 이 여사는 올림픽 6회 연속 출전의 위업을 이룬 이규혁과, 그 동생인 이규현(피겨스케이팅 선수)를 한국 빙상계의 대들보로 키웠다. 이 여사 본인도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국가대표 코치를 맡는 등 공이...
-
[스피드]레전드 이규혁 "팬에게 이름 거론당한 빙상계 분들은 바꿔야"(2014.04.21 스포츠서울) 201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빙상집안'의 맏아들이다. 아버지(이익환·68)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였고, 어머니(이인숙 전국스케이팅연합회장·58)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코치를 지냈다. 동생 이규현(34)도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두차례 올림픽에 나섰다. 한국빙상계에서도...
-
스피드 스케이팅의 버팀목 李奎爀(이규혁)선수 201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친 이인숙은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대한빙상경기연맹 등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전국스케이팅연합회 회장이다. 그의 동생 이규현은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서 1998년 동계 올림픽과 2002년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었고, 현재는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
한국의 동계올림픽 참가역사와 포토 갤러리 201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메달 -이규현 선수: 피겨 남자 싱글 24위 -허승욱 선수; 남자 스키 회전 23위, 대회전 33위 2002년 제19회 솔트 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 한국은 76명(임원28, 선수 48)의 선수단을 파견하여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로 메달 종합순위 14위의 성적을...
-
김연아 선수 연대기(年代記) 201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글의 이규현만 8위로, 여자와 아이스댄싱은 바닥으로 곤두박질 쳤음. 12월 3일에 강화회의를 벌여 선수마다 개인코치가 맡도록...부츠조차 버리지 않고 고이 지니며, 김연아 선수가 단지 피겨만 잘하는 스케이터가 아니라 자신이 살아온 뿌듯한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