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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른 말씀에 순종. 1992.02.06. 김준호 선생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합시다. 이리 갈리고 저리 갈리고 산산조각이 나버려요. 그저 별별 정신고통이 있어도 마음에 서러움이 있어도 말씀을 안 하시므로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세요. 스스로 깨달아야지요. 그런 뜻에서 우리에게 두 원장님 다 하늘나라 가시고 안 계시는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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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강해 7장18-19절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음 같이 안으시길 원하십니다. 우리 성경대로 날이 서늘할 때 동산에 거니시는 하나님이거나 또 그날 바람이 불 때에 아담을...영광에 나아가지 못하는 모든 인간의 포지션입니다. 이리 갈까 저리 갈까입니다. 한 쪽에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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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고치면 인생이 달라지나요?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로의 동산이 아니다. 얼굴도 마찬가지다.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볼 수밖에 없다. 그럼 과연 어떻게 달라질까. 성형을 말릴 생각은 없다. 삼국지를 보면 초반부의 유비 이야기 가운데 상상이라는 곳에서 만난 어떤 노인과의 이야기가 나온다. 유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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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다원주의 850명? (바알 450명, 아세라 400명)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제일 이순창 연신 이재훈 온누리교회 이전호 충신 이춘수 동산 이필산 청운 이효겹 제삼 이흥식 평산 이희수 산성 임정석 영등포 임화식 순천중앙 장경덕 가나안 장기진 덕천 장덕순 이리신광 정명철 도림 정성진 거룩한빛 광성 정성훈 동래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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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비분다리경_4. 권시품(勸施品)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그릇ㆍ동산의 숲과 새와 짐승들은 모두 온갖 보배와 어우러져 미묘한 맛을 내는 것으로서 각기 8만 4천인데, 이것을 모두 보시하고 세존과 비구스님들께 참회하였다. 니모(尼摸) 왕자도 또한 이와 같은 공양구(供養具)로 석 달 동안 세존과 비구스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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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0장 주해와 강해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아나며 이리는 양을 늑탈하고 헤친다. 삯꾼은 거짓 지도자들을 가리킨다. 그들은 결국 양들을 죽이는 자들이다. 목자와 삯꾼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목자는 양을 위해 일하지만, 삯꾼은 오직 물질적 이익을 위해 일한다. 그러므로 목자는 양의 유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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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통독(7월 3일, 집회서 24-32,13)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동산에 물을 대고 꽃밭에 물을 주리라." 하였다. 보라, 내 운하가 강이 되고 내 강이 바다가 되었다. 집회 24:32 나는 교훈을 새벽빛처럼 다시 밝히고 그 빛을 멀리까지 보낸다. 집회 24:33 나는 가르침을 예언처럼 다시 쏟아 붓고 세세 대대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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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부 필요한 한 가지 / 마르타에서 마리아로ㅣ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11-2편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덴동산이고, 하늘나라고, 극락정토고 그렇잖아요. 이미 앉아 있잖아요. 근데 이거를 깨닫는 거다 이거예요. 세수하다가 코 만지는 것보다 쉽다. 이미 되어 있으니까. 요거를 깨닫는 거다. 이걸 깨닫게 되면 그때부터 쉬워져요. 이걸 찾으러 다니던,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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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7,16,15,14,3,12,11,10,9,8. 창밖의 이야기~S자로 흐르는 서래 강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세 동산 어귀 높이 떠어서 우리 동네 비추니 숨바꼭질하던 아이들 미루나무 뒤에 숨었다가 훤히 비추이는 보름달에 술래잡기에 잡혔네 11호 구월이 익는 향기 윤슬 문현정 포도알 주렁주렁 단내 그 향기에 취해보니 바로 그 맛이 행복이었나래 한 웅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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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잃어버린 전통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하여 말해주는 사람이 근래에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동산 중심부에 있는, 뿌리를 깊고 넓게 뻗은 생명나무야말로 그것을 말해...대한 좀 더 익숙한 단어는 '용서'라는 단순한 단어이리라. 눈앞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용서하려는 노력이 우리를 이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