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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남정맥 살짝 맛보기! - 사천시 정동면 장령산(201.3m)~희망봉(243m)~귀룡산(352m) 2021.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지매들 이바구 소리에 일라보이 평행봉 여패 누벘다 일랐다 카는 운동기구에 안자가 열씨미 뭐를 마우스에 때리여튼 아지매들이 더분데도 잠을 잘 자네요!~ 그카이 여패있던 아지매가 코를 얼매나 우렁차게 고는지 청년긋네요!~ AC!~코고는 소리가 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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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선 본 여자가 그리운 오늘 2021.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의 횟집앞에 있어서 건설관련 종사자들이 횟집을 아지트로 사용하며 숙식을 해결하다 보니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어 다른...그녀의 소식을 알려주는 이는 아무도 없이 쓸쓸히 돌아선 못난사내의 이바구......오늘따라 첫선 본 그녀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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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사이로 쏘기.. 2021.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에 아지트로 슬슬 기어들어와 자리합니다 우리 선배님 후배님들은 오늘을 또 어찌 지내시고 계시는지요.. 오냐, 이 더위도 길어야 한달이라 어금니 깨물고 주창해보지만 그때뿐, 선풍기로 에아콘 밒으로 도망을 칩니다ㅎ 창으로 드는 바람에 섞여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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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진 공유를 위한 창조 대표 2021.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이바구캠프는 4년간의 협업을 거쳐 주민주도형 마을기업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주민 스스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는 것이 목표였어요. 떠날 때가 된 거죠” 마을이 바뀌는 동안 박 대표 역시 직원에서 청년 CEO로 한 뼘 더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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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2021.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제 발생기가 작동했는데 왜 내폰을 위치추적을 하냐고 누구같이 204호라도 가있으면 우짜라꼬 비오는 토요일 꾸리꾸리한 기분에 기분좋은 문자는 안오구 이런문자나 받고 사는인생 에라 위치축적을 하던말던 아지트나가자 비오는날은 이바구 운동이 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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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친우 <추억의>삼목회장 암행어사 박문수의 초청을 받고..강남 흑돈가에서..여러친우들과 시간가는줄 모르고...분위기 최고.유쾌 상쾌 통쾌..재미끝판왕. 2021.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통에서 이런 석상이 유래 했다네여...>>.. <<,삼목회 아지트 흑돈가 간판..>>> 요즘 ""느리게 살아 보기"'이거 굉장히 매력...않았나요.. 이제 좀 천천히 자서전도 쓰고 "'싸묵싸묵 이바구도 까면서 갑시다.. 한눈도 팔아 가면서... 공부만 한 친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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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2021.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대면하고 픈 친구들은 비공개로 전화나 톡해서들 만나서 이바구하고 산에도 가고 사랑방에서 만나 대포도 한잔들 하시구랴...참고 하시고, 끼리끼리 만난다고 수근거리지들 마시고 요런때 끼리끼리만나서 즐겁게 살아냅시당... 우리들의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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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차 산수회(7/8,수) 2020.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 아지트에 배낭과 천관,달박을 남겨두고 물만 챙겨서 능선길로 원효봉 정상을 도전하다. 그동안 먹방에 빠져 등산을 소홀히 한데다 코로나 사태와 나이를 먹다보니 몸이 한참 무거워진거 같다. 당뇨관리로 체중을 왕창 줄여 몸이 가벼워진 강짱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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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벙개 사진 2020.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란 넘 오자마자 딸림안주(찌께다시) 항개도 없으이 "이기, 머꼬" 카맨서 타박을 하더라는... 나중에 점빵 나오믄서 하는 이바구... "어요, 요는 나중에 밸도로도 다시 와야 것다" 에라이 박쥐거튼 넘~ ㅋㅋ 2차는 울 아지트 서동 산만디 이름없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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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첫 정모 사진 2020.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낍니더~ ㅋ 늘 션한 뷰를 자랑하는 서동 산만디 까꼬막 울 아지트~ ㅋ 이름없는 집 사장님 꽃봉우리천사가 준비해 준 먹거리들...챙기 온 식감좋은 갑오징어~ 우짜다가 몬나이 삼형제 이바구가 나와가꼬 소환을 해봅니더... 근데... 헉~~~ 짜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