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는 전쟁과 나라의 운명”(왕하 3:13-21)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해하지 못해도 그의 주권이 참되심을 확신하는 자만이 그의 백성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III. * <학전 대표 김민기> 삶과...군사정권에 저항하는 것이 그때 청년의 사명이었고, 쏟을 수 없는 울분과 터지는 마음을 말할 수도 표현할 수도 없던 시절에...
-
본문: 에베소서03장14절~21절 제목: 성령으로 말미암아(2024년07월28일)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지는 못해도 대충은 알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推定)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담을 얼마나 사랑하시는 알고 있었고 따라서 아담에 주어진 영원한 권한도 알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알고 있는 사탄은 아담을 죄악의 먹이로 생각하고 아담을 거짓말로...
-
2024.7.28. 주일예배 / 마태복음 25:1~13 / 슬기로운 성도의 신앙생활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지는 못해도 다만 매일 매일 성령 충만한 상태에서 살면 우리는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6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밤중에 소리가 났습니다. ‘신랑이 왔으니, 맞으러 나오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모두가...
-
제목 (520) 노년의 삶은 날마다 기적입니다 2024년 7월 27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까지...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행복하고 멋진 노년의 삶을 누리는 것은 기적이며 은혜의 특별한 선물입니다. 내가 늙어보니 삶의 여정 중에서 마음을 비우며 살아가기에 가장 좋은 나이가 되었습니다. 노년은 생각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길 입니다...
-
좋은 글 연꽃 열매 연밥 연자 이미지 사진 모음-2024년 한여름 용인 내동마을 사진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랐을 그 소리 들리는 듯합니다. 보이는 듯합니다. 밥알 하나의 소중함 내 자식의 귀함 내 어머니의 가슴 참아야만 했을 눈물 목메었을 서러움 내 어머니의 생활 누룽지를 긁다가 엄마 생각이 났습니다. 누룽지를 긁다가 내 엄마의 누룽지 숟가락이 생각...
-
좋은 글 여름 7월 마지막 주 폭염에 피는 꽃 연꽃 연밥 용인 내동마을 가는 버스 16번 시간표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 그 행복이 언제나 너와 내 곁에 있길 기도한다. 2007.6.22 이미 우리는 프로다 김옥춘 일하듯 사랑하라 사랑에서 집중과 책임감이 중심이니라. 사랑하듯 일하라 일에서 사람을 귀히 여김이 중심이니라. 일하듯 사랑하라 사랑에 탐구와 창의가 들어갈...
-
좋은 글 여름 7월 폭염에 피는 꽃 연꽃 연밥 수세미꽃 용인 내동마을 가는 버스 16번 시간표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보니 그 안에 쓸쓸하도록 따사로운 햇살이 행복하도록 쓸쓸한 바람이 있었습니다. 슬프도록 행복한 내가 있었습니다. 그림...말은 하지 말자 남의 말은 흉이 되기 쉽더라. 나의 말은 아끼자 나의 말은 자랑이 되기 쉽더라. 본 것만 말해도 듣지 않은...
-
좋은 글 여름 7월 마지막 주 폭염에 피는 꽃 연꽃 연밥 연잎 용인농촌테마파크 내동마을 가는 버스 16번 시간표 장승 디딜방아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 그 누구보다 그리고 그리고 감사합니다. 가슴 미어지는 아픔으로 말을 할 수 없을 만큼 2006.4.30(어버이날과 생신을 앞두고) 자식은 부모의 가슴이다 김옥춘 부모는 자식을 낳으면서 자신의 가슴을 자식에게 주었다. 그래서 자식이 아플 때마다 부모는...
-
좋은 글 여름 7월 마지막 주 폭염에 피는 꽃 연꽃 연밥 연잎 꽃술 수세미꽃 개구리왕눈이?용인 내동마을 가는 버스 16번 시간표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로 말할 수 있는 사랑의 가슴 돈 많이 벌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된대 붉은 카네이션 한 송이로 말로 다 할 수 없는 어버이 은혜에 보답하지 못하는 죄송한 마음 용서받을 수 있는 날이 있대 감사하지 않니? 카네이션 단 한 송이로 더 늦기 전에 감사할...
-
좋은 글 여름 7월 마지막 주 폭염에 내동 마을 가는 버스 16번 시간표 연꽃 연밥 낙화 꽃봉오리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이 그 믿음이 늘 휴식이 되게 하소서! 늘 용기와 힘이 되게 하소서! 늘 존경과 자존심이 되게 하소서! 2005.1.31 정들면 그리워질 당신이여 김옥춘 보고 또 보면 정이 들지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정이 들어버리지요. 듣고 또 들으면 익숙해지지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