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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7차 충북보은 속리산 법주사 산행및공지 예약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 정광순 21 22 23 김화유 24 유숙 25 이흥연 26 조유신 27 김연자 28 김순덕 29 전명주 30 김점식 31 박순구 32 이종연 (준) 33 오용석 34 정덕룡 35 성정경 36 37 전수찬 38 오순옥 39 조재임 40 서승자 41 이재곤 42 43 윤성일 44 45 김건화 서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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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다스리기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다스리기 진정되지 않는 마음 거리를 걷는다. 별도 드문드문 들지 못하고 바람처럼 스쳐지나 이해도 용서도 할 수 없는 옹졸한 가슴을 탓하며 이해를 위하여 걷고 용서를 위하여 걷고 결국은 돌아와 시를 적은다. 이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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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아보는 햇살 한 줌 더듬거리며, 다만 짐작만 할 뿐이다. 조각조각난 수면 위로 환하게 기억되어지는 추억들이 건너편 둑방에 지천으로 노란 꽃을 단 애기똥풀처럼 흔하지만 가슴부터 아려지는 점과 선과 면으로 기억되어지는 현실이 눈물겹다 이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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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이 막히도록 진한 향기를 바람속에 풀어놓았다 세상은 무성영화 속처럼 흑백의 시간 과거는 해체 되어서도 곱게만 기억되어진다. 마치, 무게 없이 펄펄 내리던 꽃들처럼 내 혈액 속으로 녹아들듯이 피어나는 향기로 가득하지만 다만 침묵일 뿐이다. 이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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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5 이재곤 감상문, 아티스트 토크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전시회 감상문 이민지 작가- 고스트 모션 항상 사진을 볼때 이미지를 먼저 보고 그 다음으로 제목을 보는 것이 내가 이미지를 볼 때 지키는 순서였는데 이번에는 제목부터 듣게 되었다. 이민지 작가의 사진들을 보기 전에 제목부터 듣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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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선생 81주기 추념식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기숙 (전 계명대 경영대학장)선생이 하였다. 헌시 낭송(김규원 전 경북대 부총장), 인사말씀(이현우 중앙화수회장. 대독, 이재곤 경주이씨 화수회 자문위원) 을 이어 이재원 상화기념관 고문의 달성공원 상화시비 건립에 얽힌 일화소개로 대신 한 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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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의 정신을 끌어올린 마로덕 선교사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나라를 바로 세울 뜻으로 아동교육을 생각하고 기독 영흥학교를 설립하였고 이 기관은 1909년 8월 31일 학부대신 이재곤으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았다. 영신학교가 1909년 개칭되어 최동만, 박석순, 김판암, 김계홍 등 10명이 첫 공부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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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중점교원 6명 대학 발전 위해 발전기금 기부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직 중인 전기전자공학부 조기홍, 황무영 교수, 반도체공학과 이완순 교수, 화학공학과 박경환 교수, 융합안전공학과 이재곤 교수와 전기전자공학부에서 퇴직한 김정곤 교수 등 6명이다. 조기홍 교수는 석유화학기업에서 총 37년을 재직했으며, ㈜바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