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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2023년 9월 1일 금요일 광명의집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세상 만들기.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날씨에 오곡이 영글어가는 풍성한 들녁처럼 몸과 마음도 넉넉하고 좋은일들로 가득하여 많이많이 행복하시길 기원하면서 늘...8월도 정말정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천 서구 석남 2동 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폐지 줍는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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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2023년 6월 1일 목요일 광명의집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세상 만들기. 202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절입니다. 날씨도 점점 더워지기 시작하고 지치기 쉬운 계절 무더위와 장마가 겹치는 여름 슬기롭게 잘 이겨내시어 점점 짙어...5월 한달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천 서구 석남 2동 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폐지 줍는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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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편] 2023년5월29일 월요일 서해랑길 79코스를 다녀와서! 202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날씨였답니다. 정오 전인데 점심을 먹고 대산터미날에 도착하니 혼자 걷기라서 제대로 갈 수 있을까 걱정이 되어 팀장님께...어린이집 ~삼길산 ~ 삼길포항 12.2k, 4h 서산시의 연혁 석남동·일람리 등지에서 구석기 유물이 출토된 것으로 미루어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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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2023년 1 월 26 일 목요일 광명의집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만들기. 2023.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날씨에도 어르신들께서 식사하러 오실수 있을까? 오늘 급식을 해야할까? 오늘은 쉴까? 고민 하면서 걱정과 염려로 광명의집...조심하시고 좋은날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인천 서구 석남 2동 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폐지 줍는 저소득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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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2023년 1 월 13 일 금요일 광명의집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만들기. 202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근한 날씨에 비님이 오시는 빗줄기를 바라 보면서 마음의여유와 평온으로 비내리는 풍경처럼 차분한 금요일 되시고 모두다...가는 좋은 소식들로 행복 하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인천 서구 석남 2동 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폐지 줍는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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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2023년 1 월 11 일 수요일 광명의집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만들기. 202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게 날씨가 포근하지만 미세먼지,황사가 심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기쁨이 삶속에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인천 서구 석남 2동 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폐지 줍는 저소득가정, 노인, 노숙인 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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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2023년 1 월 6 일 금요일 광명의집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만들기. 2023.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 날씨입니다. 엇그제만 해도 눈도 많이 내리고 매서운 한파가 있었는데 소한 때문에 추위가 있었나? 생각해보면서 우리 옛 조상님들의 지혜로움과 슬기로움을 다시한번 감탄하면서 훈훈하고 따뜻한 온기로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아름답고 행복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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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새 작전을 아십니까? 2022.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으러 석남동소재 마가다락방으로 올라가니 그곳에서 남.여가 홀딱 벗고 눈밭에서 뒹굴고 있더랍니다? 처음에는 눈밭을 망친 남.녀를 망신주려고 사진을 찍다 보니 왠걸 얼마전 자신에 모친하고 재혼한 계부 였다고 합니다~ 당시 불륜은 법적으로 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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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2022년 12월 15일 목요일 광명의집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만들기. 202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록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 정과마음으로 서로가 감싸주는 아름답고 복된날 되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인천 서구 석남 2동 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폐지 줍는 저소득가정, 노인, 노숙인 분들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렸습니다. 차림표 : 잡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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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2022년 12월 14일 수요일 광명의집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만들기. 2022.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운날씨 때문에 어르신들의 걱정과 염려로 하루을 맞이합니다. 급식소를 찾는 분들 중에는 두터운 이불, 솜바지, 잠바, 신발...따뜻한 온정의손길을 기다립니다. 오늘 하루도 소중하신 모든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천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