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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대청봉-천불동-비선대('08.9.23(화)-24(수)) 2010.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골 마지막 합수점에서 간식을 먹으며 휴식... 관터좌골을 약 40-50여분만 올라서면 원설악 폭포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다음주로 미룬다. 계곡을 벗어나 이제부터 능선으로 오른다. 급한 오름... 제2쉼터를 지나고 부터는 그나마 급오름이 수그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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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은 너무 이뻐따♡ #1~10 [펌] 2009.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마지막 불꽃도 핸드폰의 전원소리와 함께 꺼져버려따.. 삐리릭------- '미치게따..신이시여..내가 멀 그리 잘몬해따고..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젠장.. 신이고 머꼬..니 멋대로 하라고..신은 없따..ㅜ.ㅡ 울고 지버라..' 시계를 보아하니 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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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납치사건_♬ vol.22 2009.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할 회...가아니라 위에서 뻗어있는 나쁜놈이 뺏어갔어요!!" "음? 재준이는 왜 같이 안내려온게냐?" "(피식) 아마 허리꽤나 아플걸요?" 나는 아침에 얼핏 의자에서 졸다 굴러넘어진 망할 회장놈이 생각나 의자에서 밤새 앉아서 자서 허리 꽤나 아플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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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의 1월 : 진해 안민고개 넘어 고성까지 달려보자... 200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회 한접시와 매운탕으로 식사하니 모든 피곤함이 해소되는 듯 하다. 특히 식사하면서 뚜낍 형님의 만담(?) 원맨쇼를 관람하다보니 즐거움이 배가 되는 듯 하다. 울마클의 국빵형님은 오늘 무난하게 서브4를 하셨으면서도 이재미님이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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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술사 退魔術士 : 제 2막 4장 2008.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혜성의 앞에 섰을 때, 검은 수 트 상의 안주머니에서 물수건을 꺼낸 그는 오른손을 슥슥 닦더니 혜성에게 손을 조심스레 내밀었다. 만족스럽게 웃어보인 혜성 역시 그의 손을 맞잡았 다. " 여전하네, 황기. " 얼마 전 그들의 재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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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같은 그녀석 2부 책속 부록(하늘、서윤、소진、해빈) 2006.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웬수 같아도 항 상 같이 했던 친구들은 역시... 버릴 수가 없지. 39. 유일한 낙: 미친....아니, 서윤이랑...같이 있을 때. 40. 제일 싫어하는 나라: 일본 -_-...사실 미국도 싫다. 졸라 엿 같아서. 41. 왜 싫어하는가?: 너 같으면 우리 나라 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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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밸런스 1~5※-내 남자친구에게 번외편- 2006.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회라고 대답하지요♬" =_=.... 두 주먹을 불끈 쥔 나를 남겨두고.. 오늘 나를 밟아뭉갠 그 방아깨비 놈은. 느닷없이 나타났다...냉정한 내 사랑은 잡을 수 없는 곳으로 떠난 뒤였고.. 결국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고 뒷통수를 보인 건. 미치도록 그리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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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깊이 소설부문응모작<흰벌> 2005.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마지막 가는 어머니의 모습을 지켜봐야 한다는 생각으로 틈나는대로 자주 병원엘 들러 장모님의 상태를 눈여겨 보 곤 했지만 집안일을 전폐하고 병원에만 매달릴 수도 없는 일이어서 늘 집안에선 전화기 옆을 떠나지 않고 있었다. 그날도 아내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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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소개합니다 200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웬수같은 신랑 1명(ㅋㅋ 다른 님들은 두명인가?) 토깽이 2 6. 성 격 : 제 대명하고 똑같슴당^^(대신 건들지만 않음 절대 네버 안 터져요) 7. 장 점 : 장점이라? 무지 많은데~ 솔직하다는것(거짓말 무지 시로여) 8. 단 점 : 잘삐친다 9. 취 미 :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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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전생에 뭐였을꺼라생각하나?: 공주 51.아침에 일어나서 제일먼저 하는건?: 거울본다. 52.좋아하는 꽃: 빨간 꼬마장미. 53.주말에 주로하는일: 잔다.(피곤하니까~~~!) 54.가장 최근에 울었던일: 어제(아파서 울었다.) "독감조심" 55.현재.. 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