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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님] 부산촌女~ 제주아일랜드 2006.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쩝.. - 제주도착!! (11:30) 도착하자마자 내리고 앉아서 진정을 좀 시키고 나니 밖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그때까지만 해도 실감이 안났죠 모.. 그런데 김해공항에서는 진짜 추워서 걱정을 했었는데 도착하고 보니 왜그렇게 햇볕이 따뜻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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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와 희야의 껄렁껄렁 제주도 이야기 - 7월 29일(오후편) 2002.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해 외도를 못들어갔다는 신소의 일화를 들은 나...그리고 신소...점심을 먹으러 시간을 보낼 것인가 성산부터 갈 것인가 고민을 하다. 결국...갈치국을 맛보지 못하다. 2. 성산으로 해안도로를 또 타보다. 뭐 해안도로야 다 아름답지만 이쪽 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