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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민주 사기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막 탄압을 하고 막 맛있는 거 이쁜 것 같다. 바치라 그래 극락 세상이 되는 거야 그게 바로 화과산 수렴동 제천대성이 다스리는 손오공이 다스리는 그런 사회가 된다. 무촌사회 그러면 그 나니는 극락 세상이 되는 거야 무슨 제도라고 하는 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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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황풍대황은 담비였다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을 강셜하시는 선찰입니까?" "그렇소만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전 동녘땅 대당국 황제님의 어제인 삼장법사의 제자 제천대성 손오공 행자라고 하는 사람이올시다. 볼일이 있어 보살님을 찾아뵈려고 하오니 전갈을 부탁합니다." 불목하니는 껄껄껄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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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류멸망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가 당도해서 만이 인류가 행복하게 살 수가 있는 거야 무촌 세상 말하자면 원숭이 사회처럼 화과산 수렴 등 손오공이 다스리는 제천대성이 다스리는 그런 세상이 되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지 않고 계속 성추행 성폭행 이런 식으로 성 스캔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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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황풍령을 넘어서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습니다. "손오공이 없었다면 바람에 날려 죽었거나 아니면 구원병을 청하러 갔을것이다 우리는 운수가 좋은 거지만 죽지 않고 신병이라도 불러온다면 이일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따위 신병쯤은 겁 안나! 내 바람 기운을 가라 앉히려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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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글, 솔깃한 쓰레기 낙서, 사기꾼은 중생 농락하는 부처인가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숭이도 제천대성(濟天大聖)하겠다고 대어드는 판인데 하물며 인간의 탈을 쓰고선 도정정신을 갖지 못한 다면야 원숭이만도 못하다 할 것이다 그러고 그런 대어드는 자 무리들을 또 높이 사는 수도 있고 그래 아부(阿附)하는 무리들과 상대성으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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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오형산에서 풀려난 손오공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려난 손오공 심원은 바른길로 돌아가고 여섯 도적은 죽다 편 백흠과 삼장이 어리둥절하고 있는데 또 다시 그소리가 들렸다 "스승님 ! 잘 오셨습니다." 종들이 말참견을 했다. "아 저건! 산기슭 돌 상자에 같힌 원숭이 일것입니다.' 그제야 백흠도 맞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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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 지옥 파괴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地獄)도 만들고 우군(友軍) 갇혀 있을 성 싶은 지옥도 깨 부시고 하는 것이다 하나도 걱정 할 것이 없다 힘만 세면 제천대성 손오공을 오행산에 가둬 버린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힘 세는 방법 힘 배양하는 방법을 터득할 것이다 그러면 일체의 참회할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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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란 무엇인가? -苦의 시작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행자(돈오대각을 한 자하선인)는 많이 부끄러웠다. 이거 뭐 1초에 9천만리를 달려 우주의 끝에 도달한 손오공이 거대한 기둥에 제천대성(하늘을 다스리는 위대한 성인)이라고 표시를 남겼는데 나중에 아미타불의 손가락인 것을 보고 절망하고 돌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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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우는 용과 오형산의 손오공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형산의 손오공 저 오능[저팔계]과 작별한 보살은 혜안과 함께 낮은 구름을 타고 동방으로 가다가 공중에 매달려서 울고있는 용을 만났다. 하도 이상해서 보살은 다가가 용에게 물었다. "그대는 어디에 사는 용인데 무슨일로 이런 벌을 받고 있느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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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대성의 항복 "3"천신들 대성을 항복시키다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진 손오공이 발딱 일어나 달아나려는데 이번엔 이랑진군의 개가 쌩하니 달려와 허벅다리를 무는 바람에 다시 넘어졌다 "망할놈의 주인놈은 안물고 이 대성님을 물다니!!" 다시한발로 땅을집고 일어나려는데 진군과 육형제가 달려왔다 그들은 오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