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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사람들/조나단 에드워즈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의도 얻지 못할 것이며, 오히려 하나님의 발 아래에 짓밟힐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몸을 터뜨리시고 피를 흩어 버리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피는 하나님의 옷자락에 튀어서 그분의 옷은 여러분의 피로 얼룩지게 될 것입니다. - 조나단 에드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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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교만 - 조나단 에드워드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적 교만 - 조나단 에드워드 "겸손만큼 한 사람을 사단의 손에서 멀리 떨어지게 하는 것은 없다." 가장 편만하면서도 가장 으뜸으로 사악한 오류는 영적 교만이다. 이것을 통해 사단은 신자의 마음에 들어온다. 끝이 보이지 않는 저 심연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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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즈의 성령은 시도 때도 없이 하늘에서 뿌려진 토끼 오줌 같은 것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뿌려진 토끼 오줌 같은 것 기자명정이철 입력 2024.06.25 07:54 수정 2024.06.25 13:07 댓글 0 조회수 595 청교도주의와 조나단 에드워즈를 추종하는 어떤 사람이 위 영상을 보신 후 다음과 같은 내용을 남겼다. “신앙감정론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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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강회 612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명의 말씀사) * 그리스도의 영광(지평서원) * 개혁주의 성령론(여수룬) * 존 오웬의 영적사고방식(청교도 신앙사) * 성도와 하나님과의 교제(생명의 말씀사) <마틴 로이드 존스> <칼빈> <조나단 에드워즈> 이분들의 서적은 추후에 소개 하겠다. ~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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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에드워드의 생애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나단 에드워드의 생애 그는 1727년 2월15일에 회중 교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동년, 그는 예일대학의 설립자중 한 분이며 뉴헤이븐의 목사인 제임스 피어폰트의 딸인 사라 피어폰트와 결혼하였다. 그의 외조부인 솔로몬 스티타드가 목회하던 노드햄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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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강해(28), 기독교의 본질(2)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 마세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아주 세심한 계획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조나단 에드워드 목사님께서 말년에 모함을 받아 리더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을 때 그 분은 “나의 영혼은 그 때 축복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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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힌복음14:12~14 4W 질문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 역사 가운데도 넘쳐 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마틴 루터가 하나님을 바라보았을 때 카톨릭 교회가 떨었습니다. 조나단 에드워즈가 하나님을 바라보았을 때 ‘영적 대각성’이 일어났습니다. 요한 웨슬리가 하나님을 바라보았을 때 세계가 한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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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로 기록한 결심(느헤미야 9:38)24.06.16.주일낮설교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가문을 조사한 결과에 대해 여러분도 한번쯤은 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미국의 청교도 조나단 에드워드와 친구 맥스쥬크의 이야기입니다. 조나단 에드워드는 12명의 자녀가 있었습니다. 부부는 자녀들을 세속적인 영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신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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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교만 - 조나단 에드워드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적 교만 - 조나단 에드워드 "겸손만큼 한 사람을 사단의 손에서 멀리 떨어지게 하는 것은 없다."(Edwards) 우리 시대에 있어서 가장 편만하면서도 가장 으뜸으로 사악한 오류는 영적 교만이다. 이 문을 통해 사단은 그리스도의 오심을 열심히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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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진노를 희생한 사랑 존 맥아더 목사님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진노에 비추어 본 사랑 아마도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설교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분노하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죄인들"일 것입니다. 에드워즈는 매사추세츠의 목사였고 뛰어난 신학자이었습니다. 그는 1741년 7월 8일 코네티컷주 엔필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