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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누리길 10코스~~견달산누리길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산 65번지 소재 고려의 마지막 왕인 34대 공양왕(1345~1394)과 왕비 순비 노 씨의 무덤이다 정면에서 보았을 때 왼쪽이 왕, 오른쪽이 왕비의 봉분이다 공양왕은 왕위에 오른 지 4년 만에 공양군으로 강등되어 강원도 원주 , 삼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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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11號 Online Photo News 🦀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조선 영조 때 서울 정동에 고려 말 충신 이색의 14대손 이사관(李思觀,1705~1776)이 살고 있었다. 승정원 동부승지 벼슬을 하다 물러나 한가한 생활을 하던 그는 급한 볼일이 생겨 고향인 충청도 한산에 가게 되었다. 갑자기 몰아치는 눈보라에 눈을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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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하나 올려 봅니다.(성격에 맞지 않으면 지우셔도 됩니다.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다. 마지막으로 청산을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의 나옹화상(영덕 창수면 출생)이 이곳에 수도할 때 이 산을 주왕산이라...비(妃)인 청송 심 씨(沈氏)인 내조의 여왕 소헌 왕후를 비롯 왕비가 셋, 정승 열셋을 배출한 뼈대 높은 명문가의 집안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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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릉(王陵) 이해하기 / 아는 만큼 재미있는 조선(朝鮮) 왕릉(王陵) 이야기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많이 모여있는 동구릉 풍경. 역대 왕과 왕비, 추존왕들의 무덤을 총칭 조선(朝鮮) 왕릉(王陵)은 태조 이성계가 고려를...마지막으로 27명의 왕이 승계하면서 519년 동안 조선을 다스린 국왕과 왕비들의 사후 영원한 안식처이다. 조선왕릉은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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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여행]몽골의 마지막 국왕 복드-칸의 어의 이태준 기념공원👍.............20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개토왕비를 보면서도 그랬고 고 구려 역사가 그렇고, 상해의 임시 정부 건물터가 그렇고, 일제 36년의 만행이 그렇고 등등……. 그동안의 해외 여행기들을 쓰면서 힘없는 민족의 서러움과 역사에 대한 참으로 많은 것들을 속속들이 알게 되면 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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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묘제례악에서 부르는 노래를 '악장'이라 하고 악장을 부르는 사람을 '도창'이라고도 한다. 도창은 등가와 헌가에 편성되어 각 절차에서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구의 마지막 음에서 절고나 진고를 두 번 쳐서 악구를 명확하게 구분하는데, 이는 아악의 음악양식으로써 사직제례악과 동일하다. 문묘제례악에서 부르는 노래를 '악장'이라 하고 악장을 부르는 사람을 '도창'이라고도 한다. 도창은 등가와 헌가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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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조선 궁궐 탐방 후기 [덕수궁과 환구단] <1>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탐방 마지막 날, 소서(小暑)인 오늘, 장마전선이 오르락내리락 장맛비 예보가 있어 염려했지만 다행히 하늘이 도와 탐방하기 좋은 날씨다. 5대 궁궐 탐방 유종의 미를 거두며, 감사에 무한 감사를 더한다. 두루두루 고마울 뿐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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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예박물관 1동 [상설전시실&기획전시실(장식 넘어 발언)]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다. 마지막 ‘미래 간섭 혹은 미래 개입’ 에서는 1990년대 형성된 국내 현대미술의 동시대성이 ‘지금 여기’ 미디어 작업을 통해 어떻게 전개되고 확장됐는지를 보여준다. 복합적인 시공간의 관계망을 보여주는 김아영, 남화연, 안정주 등의 201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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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7.주일낮예배(시 50:23, 맥추감사절(2) 이 감사절에 진정으로 받아야 할 복)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습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인데, 양반인 주인이 하녀를 겁탈하고 이를 덮기 위해서 오히려 죄를 뒤집어 씌우고 치도곤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때 왕비였던 ‘김혜수씨’가 등장해서 양반의 뺨을 치고, 그를 혼을 냅니다. 그러자 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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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의 현장을 찾아서-서희와 잿머리 성황당 신라 마지막 왕 김부대왕의 셋째 부인과 장모 모신 사당03,02,05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라의 마지막 임금이신 김부대왕의 부인과 장모 되는 사람입니다. 저희 두 모녀는 김부대왕을 살아 생전에 받들지 못하고 죽어서 한을 갖고 구천에 떠도는 영혼입니다. 대왕은 이 곳에서 저를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고려의 개경으로 돌아가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