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길, 흉사 때는 물질로 꼭 표현해야 겠다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의금이나 조의금을 한 곳에서는 병원이 어딘지 방문하고 싶다고 했다 사람의 관계라는 것이 마음만 주고 받는 것은 기본인 관계고 물질을 주고 받는 것은 저축의 관계 인 듯하다 고객들의 집안에 무슨 길흉사가 있으면 꼭 마음을 물질로 표현해야 겠다고...
-
맨발걷기 (실화)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친다는 글에 귀가 솔깃하여 그 책을 읽어봤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어차피 의사도 못 고친 다고 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실낱은 희망이 보였습니다. 살아야 겠다는 자신감도 생겼고요. 한 페이지 두 페이지, 읽다 보니, (맨발로) 걸으면 살겠다고...
-
떠났습니다.(유근님께서 고인이되신 뫼너머님을 기리며 쓴 글입니다)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떠났습니다. 그동안 뫼너머, 쇠쟁이, 김경호의 떠남을 아쉬워하며 관심과 조문 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실과 바늘 유근 배상 조의금 아다세에서 10만원 보냈습니다 조문 가 주시고 조의를 표하신 회원님 여러분 감사합니다 뫼너머님...
-
보내준 지인의 글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출발해서 가다보니 낮 시간에 도착해 다른 문상객도 거의없었고 분명히 후배도 나를 보았고 조의금도 했으며 감사 인사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무슨 이유에서인지 별 다른 인사나 연락도 없어서 굉장히 실망했다고 합니다...
-
오늘은 그대의 남은 생애 첫날입니다 // 🚹공존지수(共存指數)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맙고 감사합니다! 벌써 주말입니다 잠시 왔다 가는 人生! 뭐 그렇게 무겁게 지고 있는지? 비우면 이렇게 편한것을 비워라 비우거라 이렇게 편한것을! 💐오늘도 무탈하세요! ♪<좋은 글> =========================== 🚹공존지수(共存指數) 우리말로 공존...
-
옛 독일유학 知人과 만났네요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부탁대로 카톡 조문 글을 작성해 프라우 권에게 보냈고, 한국식으로 조의금도 준비해 그를 만났을 때 전했심다. 그는 조문...권으로부터도 예상치 못한 한국식 조의문화에 크게 감사한다는 카톡 인사를 보내왔었고요. 지난 주 금요일 부인과 딸들이...
-
공존지수(共存指數)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 조의금은 많이 내라. 부모를 잃은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가엾은 사람이다. 사람이 슬프면 조그만 일에도 예민해진다. 2, 3만 원 아끼지 마라. 나중에 다 돌아온다. 13. 수입의 1 퍼센트 이상은 기부해라. 마음이 넉넉해지고 얼굴이 핀다. 14. 수위...
-
최강신화님의 바자회돕기 동참합니다(저의 "시책 20권으로)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을 조의금 표시 해왔는데 카페 글을 보구 최강신화님 크게 잘 알지는 못하지만 슬픔에 잠겨 있을 님 생각하니 그저 가슴이 아픕니다 걍 지나칠수 없어 제 시집책 한권당 만원인데 동참이라서 두권에 택포함 1만5천원에 드리겠습니다 10분 입니다 (입금...
-
♥️💚성인유머~!!!💚♥️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냥을 조의금 봉지에 넣었다. 칠백냥을 빼돌리든 구백냥을 빼돌리든 그건 과천현감이 상관할 일이 아니다. “참판 나리 언제 돌아오시는지요?” “7일장을 치르니 과천은 이달 스무닷새에 지날 것 같구려.” “아이고 이 벌건 대낮에 이방 나리께서 어쩐 일...
-
정관개정 (2024년1월20일)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사 글 등을 본 회의 카페 및 밴드에 게시 활동 및 이에 동조한 회원. 4) 지역회에서 징계 및 제명 건 등 해당 회원에 대해 지역회장이 인정할 경우 지역회 운영원이 결정한다. 2. (표창) 본회 발전에 공헌한 자는 중앙 임원진의 사전 심의 추천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