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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웃겼던 썰 푸는 달글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력 약한 달글은 1인 달글로 무통보 이동) 나는 전공시간에 나이 엄청 많으신 할아버지교수님이 뭐 사람들이 맥주마시면서 '지화자~!부라보~!' 이러지않냐 이런 말을 하고싶으셨나봄 근데 잘못말해서 "지화자~! 부라자~!" 이래버림;; 존나 웃음참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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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닉네임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상(問喪)을 갔는데 문제는 조의금 봉투에 실명(實名)을 쓸 수 없어 모두다 봉투와 방명록에 닉네임을 썼는데 한사람은 ‘지화자’요 또한사람은 ‘닐리리야’ 이고 또다른 사람은 ‘저승사자’ 였대요 접수을 받고있던 상주의 얼굴이 일그러 졌지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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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홍성유 소설가와 만남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창하는 구호이다. 동석한 일동들은 ‘즐겁게!’ 하고 후창을 외친다. 당시 이어령 문화부 장관이 건배제의 구호를 ‘지화자!’ ‘조오타!’로 한 것에 대비되는 구호라고 할 수 있다. 그는 그때 어느 일간지에 ‘맛자랑 기행’을 연재하면서 전국의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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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에너지 산유국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화 나라 / 천리마 에덴의 동산이 어드메뇨 너무나 낯설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했는데 지화자 뽑아 보니 산 도라지라오 유월의 밤 하늘을 오가는 풍선에는 국가의 안보책임은 시민들의 몫인가... 202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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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드려요^^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은행 ******-**-****** 유채화 ------------------------------------------------ [주 문 서 작 성] 망고스무디200(4) 지화자200 (4) 댓글보고 택배 예약합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수령인 주소 & 폰번호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지번주소 or 도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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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 흘러간 목포의 눈물(1964)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지화자 - 흘러간 목포의 눈물(1964) ★ 지화자 - 흘러간 목포의 눈물(1964) (김진경 작사 / 나음파 작곡) 1.♬ 목포항구 내고향 잊지 못할 그 항구 타향살이 이십년에 찾아 와 보니 삼학도 유달산은 변함없이 아~ 잘있건만 한없이 속절없이 내 청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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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 이별의 목포항(1960)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지화자 - 이별의 목포항(1960) ★ 지화자 - 이별의 목포항(1960) (정득채 (본명 정두수)작사 / 김부해 작곡) 1.♬ 목포항아 잘있거라 유달산아 다시 보자 백사장 푸른물결 위에 추억만이 애달픈데 흰돛대는 어데 가고 물소리만 처량한가 정든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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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 못살고 가요(1963)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지화자 - 못살고 가요(1963) ★ 지화자 - 못살고 가요(1963) (김진경 작사 / 김성근 작곡) 1.♬ 간다간다 나는간다 못살고 가요 청실홍실 맺은 정을 버리고 가요 시집살이 못하면은 친정살이 할지라도 독사같은 시어머니 그 등살에 못살겠네 간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