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국민감사] ‘공익신고자’ 를 형사처벌한 검찰과 법원은 해체해 버려야 합니다.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설 혐의' 로 형사처벌한 검찰과 법원은, '공익신고자 보호법' 제14조 제4항을 위반한 판결을 한 것이고, 검찰과 법원을 직권남용죄로 고발합니다. 법무시, 인권무시, 하는 검찰과 법원은, 그 '존재의 의미' 가 없습니다. 국민세금이 아깝습니다. 이 나라...
-
[국민감사] 대법원 예규개정 관련 종합민원과 장서현 을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 2015.7.28.자 개정된 위헌제청예규 는 헌법재판소법 제75조 제7항을 위반한 것입니다. 11. 종합민원과 장서현을 직권남용죄로 고발합니다. 12. 대법원 2023카기38, 2023카기157, 2022카기132, 2023카기74 사건이 동일한 케이스입니다. [국민감사...
-
[국민감사] '범죄자 공무원' 에게 낭비되는 국민세금만 막아도 '10%' 경제성장 184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재섭 을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360 24.07.19 [국민감사] 국무총리비서실 김명숙 을 공무원자격사칭 및 직권남용죄로 고발합니다 648 24.07.19 [국민감사] 대법관 오경미,김선수,노태악,서경환 을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391...
-
'전문의 이탈 가속화'...다른 진료과 전문의 응급실 투입에 우려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사들은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주요 수련병원 전공의들이 각 병원장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직권남용죄로 고소했습니다.다. 전남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순천향대 천안병원 등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이 사직 하면서...
-
[국민감사] 대법관 서경환,김선수,노태악,오경미 를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394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권남용한 자들입니다. 알다시피, '직권남용죄는 공무원이 직권을 남용하여(법에 없는 짓을 해서)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하는 죄' 입니다. 처벌조항은, '1회당',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입니다. 직권남용죄...
-
[국민감사] 국무총리비서실 김명숙 을 공무원자격사칭 및 직권남용죄로 고발합니다 648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post/s/intro/505549 https://cafe.daum.net/justice2007 [국민감사] 국무총리비서실 김명숙 을 공무원자격사칭 및 직권남용죄로 고발합니다 648 1. 진정인은 규제개혁신문고 https://www.better.go.kr 를 통하여 [국민감사] 서울중앙지법 24라573...
-
[국민감사] 대법원 '판례' 깨부수기 ⑫ - 직권 없이는 남용도 없다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아리지 못합니까? 입법권이 없는 대법원이 멋대로 법을 제조하여 법질서를 파괴하고 있는 것입니다. 임성근 부장판사의 직권남용죄 혐의 내용은 임성근 부장판사가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로 있으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 세월호 7시간 의혹을 제기...
-
[국민감사] 대법원 '판례' 깨부수기 ⑪ - 고도의 정치성을 띤 행위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헌법을 위반한 판결을 한 것입니다. 2015년 대법원3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를 손해배상청구권 권리행사를 방해한 직권남용죄로 고발합니다. 대법관은 공무원이고, 대법관의 직무상 불법행위로 손해를 받은 국민은 당연히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얼차려 살인마 검찰 기소됨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업무상학대치사죄 + 직권남용죄 적용해서 기소해버림. 항간에서 업무상과실치사(고의성이 없는 경우)를 적용한다는 개씹소리를 짖거리는 새끼들이 있었는데 응 아니야~ 이거 고의성 있어~ 학대치사죄로 기소처리 업무상과실치사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
중국보다 센 ‘공안’의 탄생? 공안국가 중국 vs 검수완박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도 모두 검찰의 손에 의해 쇠고랑을 찼다. 보시라이 전 충칭시 서기는 2013년 산둥성 지난시 인민검찰원이 뇌물수수죄, 직권남용죄, 부패죄 등으로 기소해 결국 무기징역형을 받았다. 장쩌민(江澤民) 전 총서기의 측근인 저우융캉 전 정치국 상무위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