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내 친구에게 부탁해봐! 2008.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이 고개를 빳빳이 들고 말하는 것이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개네 신랑이 그게(?) 죽었다며 제발 살려달라고 그래서 밤새 정성을 다해 몇번 살려주고 왔지 뭐, 당신도 죽을 때 내 친구에게 부탁해봐. " 진주다사랑산우회
-
★漁走九里 고사성어★ 2008.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о³°`"″´·, 진주다사랑산우회 님들 안녕하세요~! * о³°`"″´·, 옛날 한나라 때의 일이다... 어느 연못에 예쁜 잉어가 한마리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디서 들어 왔는지 그 연못에 큰 메기 한 마리가 침입하였고 그 메기는 잉어를...
-
숫닭과 진도개 2008.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냐?”라고 하자 개가 대답 했다. , , , , , , , , , , , , , , , , , , , , , "앞을 봐도 뒤를 봐도, 세상천지를 봐도 모두가 도둑놈들 판인데, 짖어봐야 뭐하노 내 입만 아프지 진주다사랑 산우회카페 ...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 리플도 좀 달아...
-
낮일과 밤일... 2008.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니가 사람이냐? 짐승이지." 밤일이고 낮일이고 다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니가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다고 지랄이냐?" ─━☆진주다사랑산우회☆─━ http://cafe.daum.net/jinjudasarang
-
바람끼 있는여자 2008.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끼 있는 여자가 병원에 왔다. 의사 : 아하하... 옷벗고 누우시죠...? 여자 : 아 ... 쑥스럽게 어떻게. 의사 : 아 괜찮아요. 올라가요. 첨이세요? 여자 : 아니 여러 사람 해(?)봤지만 의사는 이번이 처음이에요~~ 진주다사랑산우회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마누라의 유도심문 2007.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 내 골프채도 그 뇬이 쓰게 하겠네 ........팔 걷어 붙이기 시작한 마누라 잉?.....아녀.....그 여잔 왼손잡이여~~~~~ ! 뭐여~~~~~??? 딱 걸려쓰!! 일루와~~! 퍽! 퍽!!!...... * * * * * * * * * * * * 색안경 끼고 출근혀..ㅡ.ㅡ 진주다사랑산우회
-
아따 성님 와 그런다요 2007.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부라진 개구리를 잡아먹고 살지!" 폴짝! ~~~~ 재빠르게 뒤로 물러선 개구리..... . . . . . . . "아따, 성님! 왜 그런다요?." ♡。진주다사랑산우회 카페 곤양초등학교57회동창생 님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
웃고 살아요 2007.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르지?? ㅎㅎ * 신선한 우유 마시기 ㅎㅎㅎㅎ * 그만 만지세요. 남편 돌아왔어욧! ㅋㅋㅋ * 키스하기 좋은 최고의 명당!! * 내 집에서야 내 맘 대로징..ㅋㅋㅋ 오늘도 웃는 하루 되시궁^^* 더운 날씨 몸건강들 하십시요~~!! 다사랑 화이팅! 진주다사랑산우회
-
봄철 차량관리 2007.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차례 작동시키는 게포인트. 이렇게 해야 겨울 동안 에어컨 컴프레서 아래로 가라앉은 냉각오일이 고르게 퍼진다 진주다사랑산우회 파랑새...작사,작곡/오해균 노래/신한도 behavior="slide" height=300> 길가에 민들레처럼 오고가다 만났네 우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