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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자 : 맥주병입니다. 의사 : 이제 당신은 퇴원할 수 있습니다. 그 정신병자가 퇴원 수속을 하고 있는데 아래쪽에 소주병 하나가 보였다. 그러자 정신병자가 하는 말. ↓ ↓ ↓ ↓ ↓ ↓ ↓ ↓ ↓ ↓ ↓ ↓ ↓ ↓ ↓ ↓ "아니! 처제가 여기 웬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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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티엣(용과)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새벽. 나..아내..큰처남..둘째처제. 판티엣 탕롱농장 구매답사 출발. 도착후 커피숍에서 땅주인 만나고. 오토바이 택시타고 현장도착. 둘러보기. 17000평방미터. 정확한지 모르지만 아내말 한국돈4억대. 비싸네요. 농장은 둘째가 전문가. 빈푹 두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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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쏘인 형부♧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산골에서 형부가 시집 안간 순진한 처제를 데리고 뒷산에 풀 베러 갔다. 형부가 쉬려고 허리를 펴는 순간 앉아서 풀베는 처제의 젖 가슴을 보았다. 응큼한 생각이 든 형부는 갑자기 사타구니를 움켜 쥐고 죽는다고 소리질렀다. 깜짝 놀란 처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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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기데어ㅡ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새벽부터 장수에서 출발 하기 뭐해서 비오니 하루 일찍 올라가자 하여 마눌 딸래미데리고 어제 저녁 서울도착 이순옥 처제집 에서 자고 마눌이 나를 서울대병원 에 내려주고 차를 끌고 단골 미장원으로 피검사 하고 진료받고 미용실 가서 마눌과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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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18 - 구시가 광장을 지나 노벨상 수상자 퀴리부인 집에!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될게 없었지만 문제는 폴 랑주뱅으로 당시 폴은 유부남이었고 아이 까지 있었습니다. 폴 랑주뱅은 부인의 처가 장모 및 처제와 불화해 장모가 집어던진 철제의자에 얻어맞아 부상을 당하기도 했으니... 이후 퀴리 부부로 부터 마음의 평화를 찾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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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내 멋대로 산다.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장아찌를 맛있게 잘 담그는 아내 덕분에 사시사철 반찬 걱정은 없다. 참, 어제 저녁 맛있게 먹은 것도 써야겠구나! 처제가 두부로 스테이크를 만들었다며 갖고 왔다.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버섯을 비롯한 온갖 채소를 잘게 썰어얹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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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친구) 재밌네요~^^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9(칠.구)를 친구로 읽는거죠 참 기발합니다~ㅎ 친구란 언제라도 서로의 어깨에 어색함 없이 편안하게 기댈수 있는 존재~ㅎ 카톡 한 줄 문자 한 줄 전화 한 통 소식을 전해 보시죠~♡ 옆지기.처형.처제랑 추모공원 갑니다 처가쪽 식구들과는 오랫만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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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잠시 멈추고 두산중공업은 날아가는 오늘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을때 큰댁 나이많은 동서들이 고도리 저녁내내 쳐서 10원도 남기지 않고 다 땄다. 그리고 어른들이 다 계시고 보실때 막내처제에게 화투판에 돈을 10원도 남기지 않고 다 줬다.(내 돈도 내 돈이 아니기 때문에 원금도 없이 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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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지내기.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치민시 퓨누언군 쯩사. 호치민공항 7키로. 아침걷기.. 오늘은 장모님 정기검진일. 처제와 아내 병원으로. 간병인 새로 구하는중... 막내처제 이번달 미국 본가행. 산책후 아침..점심준비. 반미빵. 빵은 시장 할머니파는것 6000동...점심용. 아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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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연화도(蓮花島) - 천 개의 그리움이 꽃으로 피어났다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별하였다. 땀을 흠뻑 흘리고나서 먹는 점심은 보약이었다. 회장님께서 두 여자 사이에서 행복해 하신다. 모처럼 회장님의 처제께서 함께해서 좋은 그림이 되었다 보덕암으로 내려가는 길에는 산수국이 많이 심어져 있었다. 산수국은 크고 풍성한 수국꽃...